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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입문기 7일차 13
이름: 푸아악


등록일: 2017-11-15 11:40
조회수: 5742 / 추천수: 3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입김이 호호~ 나옵니다..ㄷㄷㄷㄷ


그래도 수영장은 따뜻하네요. 히터?? 를 빵빵하게 틀어주는 느낌이에요..


샤워하고 수영장 들어갔는데 준비운동 하다보니 몸에 물기가 싹 말라버리고 


얼른 물에 들어가고 싶다~ 하는 그런 느낌이 들정도로 따뜻합니다.


오늘은 킥판잡고 팔돌리면서 발차기 5바퀴 정도 돌고


그다음에 옆으로 발차기 2바퀴 정도 돌았습니다.


저번에 했을때는 물을 좀 먹었는데 옆으로 발차기 하는건 머리를 조금 더 돌려서 하늘을 쳐다보고


머리를 좀 더 눞는다는 느낌으로 해야 오히려 물을 덜 먹더라고요.


약간 배영인데 다리만 옆으로 하고 있는 그런 느낌??


근데 여전히 킥판 잡고 있는 손에 힘은 안 빠지네요..ㅎ

 

근데 이거 하다가 중앙선 침범을 해서 반대쪽에서 오시는 분하고 부딪쳤네요.ㅜㅜ

 

죄송하다고 굽신굽신~~ 한번 침범해서 부딪치고 나니까 자꾸 중앙선 안 넘을려고 신경쓰니 더 안됩니다. ㅜㅜ


새로 배운건 한쪽팔만 돌리면서 돌릴때 옆으로 숨쉬기 인데요.


일단 두손으로 킥판을 잡고 발차기 하면서 앞으로 가다가 오른손으로 팔을 저으면서 그때 옆으로 파~~


요령은 팔을 젓고나서 파~ 할려고 하면 시간이 부족하니 팔을 저을려고 할때 고개를 옆으로 돌리기 시작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요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거 같았어요. 오히려 옆으로 발차기 하는것 보다는 쉬운듯


슬쩍 해보니 일단 한쪽팔로 물을 긁을때 몸에 부력이 더 생기면서 살짝 뜨니까 그때 고개를 옆으로 쓱~ 돌리면서 파~~ 하니까


입에 물도 안 들어오고 숨도 안정적으로 쉴수 있는거 같았어요.


팔돌리면서 옆으로 숨쉬기 하니까 오늘 강습이 끝났네요.


생각보다 시간이 후딱~ 가는거 같아요..별로 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50분이 지났네요.


이제 뭔가 점점 수영다워지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네요.ㅋ


저희 반에서 윗반으로 옮겨가신 분이 한분 계신데 다음번에 한분 더 옮겨가신다고 하네요.


전 아마도 초급반에서 한 3개월은 눌러앉아있을거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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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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