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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포럼 입니다.

수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수영에 빠진 초보 6주차 초보입니다. 46
이름: 니낌스


등록일: 2019-01-16 20:16
조회수: 5219 / 추천수: 5




어릴적 바닷가에서 잠시 살았다보니

물의 대한 거부감도 없고 발치기 좀 해봤다고

초보는 아니고 중급정도는 되겠지 하면서 수영장 등록 후 시작했네요

하지만 제가 생각했더것이랑은 전혀 달랐고 하면 할수록 어렵구나라는걸

계속 느끼면서 강습을 받고 있습니다.

 

첫째주

첫날엔 호흡하는법, 발차는법을 가르쳐 주신후 킥반에 헬퍼끼고 발차기 했습니다

둘째날 킥판 헬퍼 착용후 발차기후에 팔돌리기를 했네요

셋째날 킥판 헬퍼 착용후 발차기, 팔돌리기 이후 옆으로 호흡법을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이때 물을 엄청나게 먹었습니다.

넷째날 처음 킥판 헬퍼 착용후 팔돌리기 호흡하다가 킥판 빼고 했습니다. 배영도 조금 배웠네요

다섯째날 헬퍼 착용후 자유형 연습하다가 헬퍼 빼고 자유형 했습니다. 배영도 팔돌리기까지 배웠습니다.

 

둘째주

자유형과 배영을 이틀 정도 연습을 하다가 셋째날부터 평영 발차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시작한 평영 발차기 멘붕이 오더라구요 바닷가에서 개헤엄 할때 하던 발차기라 생각하고

쉽게 생각했지만 강사분이 설명하신데로 하려니 앞으로 나가지도 않고 제자리 걸음

이때 너무 힘을 주고 무리를 한탓에 허리통증이 조금씩 아프더라구요

 

셋째주

평영 발차기 시작후 허리 통증으로 강사분에게 이야기를 하니

진도가 조금 빠르니 천천히 나가자면서 자유형 배영 위주로 평영은 간간히 했네요

평영 발차기 할때 헬퍼 착용을 했습니다. 이때 허리 통증때문에 병원을 다녔네요

 

넷째주

허리 통증이 조금씩 나아지만셔 평영 손동작과 같이 평영을 배웠네요

허리통증은 안쓰던 근육을 쓰게되면서 근육통인것 같더라구요

 

5주차

평영이 제법 쭉욱 나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강사분이 이제 허리 괜찮냐고 접영 나가다 되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2일차부터 접영발차기를 하다가 5일차에 한팔접영을 잠시 해보았네요

 

6주차

한팔접영 하다가 이제 양팔접영을 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자유형 팔꺽기도 들어간 상황이네요

 

 

수영포럼에 글을 몇번 남긴적이 있는데 다들 진도가 빠르다고 하셔서

지인분들에게 문의 해도 진도가 너무 빠른거 아니냐 그건 좀 이상하다

어디 이상한데서 수영배우는거 아니냐는 소리도 들었네요

하지만 저는 5일 강습을 받으면 그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주말에도

자유수영을 하면서 연습을 했습니다.

제가 수영을 배운지 얼마 안되었고 아는게 별로 없지만

처음 시작하시는분들에 드리는 조언이라고 한다면

천천히 배우시는게 좋다고 하시는분들도 있지만

지루하지 않게 빠르게 배우고 싶다고 느끼시는 분이 계신다면

수영 동영상이 인터넷에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걸보고 이미지 트레이닝 하신후

오늘은 수영장 가서 이렇게 해봐야겠다고 생각하신후 강습을 받으시는게 도움이 되실겁니다

개인강습이 아닌 이상 강사분께서 생각보다 신경을 잘 써주시진 않거든요

잘못된 자세를 보고 지적을 해주시는 정도다보니 그것도 도움이 많이되긴 하지만요

그리고 주말에 혼자서 자유수영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강습받을때는 아무래도 따라가기 바쁘다 보니

자기 혼자서 천천히 잘못된 부분을 느끼고 반복해보는게 도움이 많이 된걸로 기억합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swim&no=9893 ]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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