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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영 상체 띄우기와 관련하여 푸념해봅니다 4
이름: 나는야검은별


등록일: 2019-12-09 14:25
조회수: 749 / 추천수: 0





8개월차 들어가네요. 

 

제대로 자세를 만드는 평영을 해볼라 하니 정말 안되네요. 

먼가 연습을 하면 개선이 되어야 하는데 평영 상체 띄우기는 그렇질 못한채 2개월이 훌쩍 지나갑니다 ㅎㅎ

 

동영상이나 이미지 트레이닝 등은 많이 해봤는데

상체가 어깨 조금 밑부분밖에 올라오질 않습니다. 

 

빠르게 가는것보다 멋진 자세를 해보고 싶네요. 

보통 자세가 멋지신 분들이나 선수들 영상보면 

등판 전체, 조금 과장하면 허리춤까지 상체가 나왔다가 상체와 손을 강하게 내리꽂는? 모습을 볼 수 있잖아요. 

 

일단 상체가 나오지 않아서 불편한점은

 

1. 손이 물 속에서 물잡고, 내리꽂아야 하니 저항이 많이 걸린다.. 힘들다..는 느낌 

(접영 팔돌리기시 상체가 띄워지지 않았을때 물에 걸리는 팔돌리기와 비슷한 느낌)

영상물들 보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팔이 물밖에 걸쳐있는 느낌이랄까요? 자세히 보면 물 속은 맞는거 같기도 하고 ^^

 

 

2. 상체가 덜 나오니 상체를 강하게 누르는게 힘들다는 것. 던진다는 느낌을 잘 모르겠어요. 

나온게 있어야 던져질텐데 말이죠.

 (요즘에는 접영 가슴누르기처럼 강제적으로 웨이브를 만들어보기도 합니다)

요약해보면 물 밖에서 던지고 싶은데, 지금은 물 속에서 누르는 느낌임. 

 

영상을 찍어보고 싶은데, 장비 반입을 불허해서 ㅎㅎ

저도 제 모습을 볼 수가 없네요...

 

계속하다보면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ㅠㅠ

 

여성분들이 상체띄우기를 잘하는걸 보면, 근력의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2-09 15:03:5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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