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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 3일차 후기 2
이름: dol32


등록일: 2019-08-05 22:05
조회수: 409 / 추천수: 1





오늘 느낀 점 ㅡ 그간 상체로만 수영했었구나...

 

강습 초반에 킥판 잡고 자유형 발차기로만 몇 바퀴 돌았습니다.

 

절반쯤 갔으려나...

 

앞사람과 간격 맞춰가며 잘 가고 있는 것 같은데 묵직한 것이 발끝에 닿습니다.


다음 회차에도 반복됩니다.

중간쯤 가면 발 끝에 묵직한 것이 닿습니다.

 

참고로 제 뒤에 60대 아주머니셨습니다. (이후 접영할 땐 제일 뒤에서 하신...)

 

앞사람이랑 간격 유지는 잘 되는 것 같은데 왜 그러지 하고 의아해하다 느꼈습니다.

 

아무리 차도 겁나 안 나가는구나. 앞사람도 나만큼이나 발차기에 문제가 많은 것이구나.

 

자유수영할 때도 그랬고 강습중에도 자유형하라고 하면 속도 조절을 해야지 안 그럼 바로 앞사람을 잡아버릴 상황이 벌어져서 발을 최소한으로 차는 게 습관처럼 되어버리긴 했습니다만 열심히 차려고 해도 이렇게나 안될 줄이야... ㅠㅠ

 

발상을 전환해 발차기만 제대로 하면 실력이 확~~~ 늘거란 착각에 빠져들어보려 합니다.

정신승리에 행복회로라도 돌려야... ㅠㅠ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swim&no=10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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