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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방법이 궁금합니다.
분류: 양도/상속/증여
이름: [* 익명 *]


등록일: 2019-10-18 01:28
조회수: 118 / 추천수: 0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현재 투병 중이시기에 형제 중 미혼인 제가 모시고 있는 중입니다. 

(2년 전에 아예 합가를 했고, 약간의 유족 연금 + 어머니 명의 아파트 월세 소득이 있으나 부동산은 현재 매물을 내 놓은 상황입니다.)

 

2. 지난 6년간,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도맡아 간병을 해 왔는데 

최근 저도 건강이 심각하게 안 좋아짐과 동시에 어머니 수술이 급하게 잡히는 바람에 

결국 지난 8월에 퇴사를 하게 되었고 

현재로서는 회사 복귀 계획이 불투명하기에 (거의 은퇴로 예상) 

남은 자산으로 미래를 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3. 어머니는 추가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라 

(이미 6년 전 직장암 수술을, 지난 달에 폐암 수술을 했고 현재 침샘암으로 의심되는 수술을 예정 중)

앞으로 병원비와 생활비가 얼마나 소모될지 가늠이 되질 않습니다. 

 

때문에 어머니는 최대한 자산을 정리하여 대부분 제게 물려주고 싶어하십니다.

 

(자녀로는 저 외에도 결혼한 언니와 미혼인 남동생이 있는데, 

남동생과의 관계가 소원한 상황이다보니 사전에 분쟁의 소지를 막고 싶어하세요. 

또한 제가 오랜 시간 혼자 엄마 간병을 하면서 고생했기에 병에 걸린 거라시면서 일정 부분은 미리 제 의료비로 남겨주시려고 하시고요)

 

4. 퇴사를 하면서 저도 제 자산을 최대한 정리하여 대부분은 현금성 자산으로 만들어 놨는데 

(제 현금 + 엄마 현금 + 엄마 부동산.)

앞으로를 위해 현금 지출을 어떻게 계획하고 향후 발생할 증여 및 상속에 대비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5. 단순하게는 다음과 같은 정도의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1) 어머니 명의 부동산을 처분하고 현금화

(2) 병원비와 생활비는 어머니 명의 현금이나 카드로 사용

(3) 남은 현금을 이후 상속

 

다만 위와 같이 했을 경우, 

향후 제가 집을 구매하려고 하더라도 대출을 위한 소득 증빙(지출 증빙)을 하기가 어려워질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현재 아파트 전세로 거주 중이라 집을 사긴 해야 하는데 제 건강상 문제 때문에 앞으로 근로 소득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노부모 특공과 같은 청약 제도의 활용도 생각해 봤지만...

(1) 아직 합가한지 2년 밖에 안 되었고 (1년 더 필요)

(2) 최악의 경우에는 1년 뒤를 기대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3) 제 가점이 그리 높지 않은 상황이고 (35점 정도)

(4) 현재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있는 상황이라 (최근 바뀐 제도에 의하면) 올해 처분을 하더라도 이게 청약 가점에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겠고...

(5) 결정적으로 신축 분양 아파트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향후 소득이 생기지 않는 한 자금 충당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다는 문제도 있겠습니다.

 

 

6. 상속이나 증여 같은 문제를 한 번도 고민해보지 못했던 지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어머니 수술이 연달아 잡히게 되어 많이 불안하고 당황스럽습니다.

기본적인 가이드라도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담을 위한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면 알려주세요. 참고로 어머니 나이는 73세, 저는 43세입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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