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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분류: 일반
이름: 이미해탈한회원입니다


등록일: 2020-08-21 14:44
조회수: 193 / 추천수: 0





오늘 초딩2 개학날.


학교다녀온 아들...

 

울먹이며, 속상하다고...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 여름방학 놀러다녀온 사람 손!

 

아무데도 안다녀온사람 손!

 

울 아들만 혼자 손들었다고....

 

집에와서 서럽게 울었다는 와이프의 연락..

 

그러고 보니...

 

코로나에 유난히 민감했던 우리 부부...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어디 한번 놀러가지도 않고

 

집, 회사, 양가 부모님댁 외에는 바깥 외출을 삼가하며..

 

조심스러웠던건데... 

 

잘 지켜왔던것 뿐인데...

 

이게 우리 아들을 울리게 만들었네...

 

지금 출장가는 중 버스 안에서

 

씁쓸한 기분에  몇 자 끄적여봅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8-21 14:45:2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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