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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복 망하고 드리는 꿀팁 8
분류: 일반
이름: DavidLK


등록일: 2020-01-15 22:30
조회수: 1272 / 추천수: 0




안녕하세요.

 

이번에 예복을 맞췄는데 망했네요....

 

맞춤 비스포크라해서 1차 가봉만 하고 받아서 촬영도하고 본식이 남았는데...

 

집에서  가족들 보여주니 바지가 바지가....

뒤에가 하나도 안맞네요.

 

올려입으면 바지를 먹고

내리면 펑퍼짐....

 

이런걸 백만원 가까이 줬다니 ...

 

혹시 예복 하시는 분이라면 피해야할 업체는

 

웨딩박람회 옷, 플래너 추천 옷가게는 피하세요.

 (아이웨x 업체는 괜찮은편)

 

너튜브보시면  BS뭐시기 있는데 그분 영상 어제  보니

당했구나...

싶더군요.  

 

가장 기본적인 라펠 허리라인 도 안맞추고 ( 말을안해서 뾰족한 라펠 나오려니 한 제가 아둔했죠)

앞태만 봐서 잘나왔네했는데 나중에 같이간 여친이 '살이 빠지셧나봐요' 라고 했다네요;;

아니 한달만에 뒷태가 그렇게 빠진다니...이게 뭔 소리인지 

 반값에 산 빨질이 훨씬 좋습니다.


 

내일 업체 전화해서 따질 생각하니 벌써 골때리네요.

 

예복 맞추실 분은 아래 팁 꼭꼭 참조하세요.



 

팁 

   1. 예복은 실밥 쳐진상태에서 2차가봉, 최대 3차 가봉

       ( 1차가봉을 채촌-> 가봉을 2 차라고 하는 곳이 있음)

   2. 진짜 비스포크는 라펠 소매단추 허리라인 주머니 다 입맛에 맞게 만든다.

   3. 셔츠도 맞춤은 치수 채촌을 한다.

   4. 테일러와 공방이 있는 곳을 선택하라

   5. 예복은 잘못 맞추면 결국 다시 사는 최악의 경우도 있으니 프로모션 가격에 현혹되지 말고

      왠만하면 공인된 곳에서 돈을 더 주고서라도 산다

      (예) 싼게 비지떡, 다 이유가 있다.)

 

 

 

후기

결국 바지는 수정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도 엉망이면 그냥 국산원단으로 해서 너튜브 업체로 가야겠네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1-17 08:45:2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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