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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고민 7
분류: 질문
이름: 슈테른릿터


등록일: 2020-07-04 01:01
조회수: 857 / 추천수: 0




저는 31 여친은 30이고

1년반정도 되었습니다

요새들어 결혼얘기를 자꾸 꺼내네요..

저는20대 방황하고 취준생활도 오래해서 지금 모아둔것도 없고

직장생활도 2년정도 하고 한번이직햇고 또 옴길려고 공부중입니다. 그래서 부담스러워요...

여친은 성격도 나쁘진 안아서 잘 안싸우고 무난한건 이런건 좋습니다

간단하게 고민되는점을 설명하면

일단 지금 모아둔돈도 없고 한번더 이직할려고 자기계발 중입니다 당연 집이 부담되고 집에서도 뭐 해주고 그런스탈이 아니라 

금전적인 부담이 되고

두번째 여친이 관계를 안조아 합니다

저도 체력이 조아서 성욕이 엄청 넘쳐나는건 아니지만 

여친은 맨날 성욕이 없다고 하고 거의 제가 하자고 해야 하고 수동적이라 할때마다 사정도 잘안될때도 있고 그러고요..ㅠㅠ

세번째는 저를 별로 안조아? 하는거 같습니다

오글거리는거 싫어하고 표현을 안하는 타입이라 그런진 모르겟는데 먼저 결혼을 하자고 하길래 나 사랑하냐 물어보니까

조아는 하는데 사랑은 잘모르겟다고 합니다

그럼 왜 결혼하자고 한거냐 물으니 그냥 결혼할때가 되었고 나랑 지금 만나고 있으니까...

이말이 좀 충격이더라고요 제가 순수한건지.. 아무리 현실이여도 사랑하고 결혼해도 권태기가 오는마당에 나에 대한 마음이 작은건지 섭섭합니다..

그리고 여자 직업도 소기업 사무직이라 안정적이지도 않고

저도 많이버는편이 아니라 애 나으면 외벌이 할텐데

걱정됩니다

필력이 딸려서 두서없이 적어봣는데 결혼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놔주고 새출발을 해야 할지

저도 갈아탈까 생각도 해봣는데 그친구가 눈에 아른거리고

 

또 제가 늦은나이에 모쏠탈출한 첫연애라 여자보는눈이 없는건지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wedding&no=22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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