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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교사입니다.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0-04-28 10:35
조회수: 1058 / 추천수: 0




 

 

이번 울산 초등교사 사건을 보면서 마음이 정말 착잡하네요.

 

이런 일은 해당 교사의 징계에게 책임을 묻는 것과 더불어,

 

이 사건을 유야무야 넘어가려했던 교육청 혹은 교육지원청 담당자까지도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어떤 조직이든 미친놈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사 조직에서는 더더욱 없어야 하겠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삐져나오는 저런 미친놈들은 시스템으로 걸러야 하는데,

이런 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의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경우도 청에서의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을 안 한 경우겠죠.

 

책도 낸 네임드가 설마 그러겠냐, 앞길 창창한데 막아야겠냐 등등의...

 

이런 경우를 없애기 위해서는 이 일을 그냥 넘어가려했던 관리자나 청에도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된 1차 시스템이 작동을 잘 하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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