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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도관인데 참 갑갑하네요 198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0-05-03 10:44
조회수: 29752 / 추천수: 31




1. 인권위와 법무부

 

모 구치소의 모 여자교도관이 수용자한테 반말 좀 썼다고 인권침해라고 권고조치내렸더군요.

 

2020년 4월 28일자 권고조치문 읽는데 참 갑갑해집니다.

 

욕설은 형법상 모욕죄에 해당하니까 욕설을 했으면 이해라도 가는데

 

반말한다고 형법에 저촉되나요?

 

아니 범죄자새끼들은 반말보다 훨씬 더 심한 짓을 타인에게 저질러서 들어왔는데

 

처지를 비관하게 만들 수 있는 인권침해행위라고 하지말라니

 

문제는 인권위가 정신나간 짓을 해도 권고사항은 강제력이 없기 때문에 쌩까야 마땅한데

 

이게 기관평가에 들어가는지 인권위 말한마디에 ㄷㄷㄷㄷ 떱니다.

 

범죄자 인권에 환장할 시간에 피해자분들 한번 챙겨줄 생각도 안하면서

 

 

 

2, 재난지원금

 

 

수용자가 이거 받을 자격이 되나요?

 

인권팔이들은 수용자도 국민이라고 줘야한다는데

 

다른 국민을 위해하는 국민도 동등하게 챙겨줘야하냐는 말입니다.

 

도대체가 이 나라는 범죄인 챙겨주지 못해서 안달난 자들만 있나요.

 

저는 범죄피해를 당해본 적이 없는데 그럼에도 도둑놈들의 사건개요를 읽을때마다 피해자분들 너무 안타깝고 열이 받는데

 

윗대가리 새끼들은 그저 챙겨주지 못해서 안달이고 뭐 하나 만들어서 자기 업적 삼고 승진할 생각이나 하고

 

 

 

 

그냥 답답해서 익명으로 썼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온갖 퍼주기 정책들이 교도소, 구치소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다 쓰기도 힘들정도인데

 

문제는 이런 내용들이 뉴스나 시사고발 프로에 좀 나오면 국민들의 힘으로 좀 막을 수 있을텐데

 

 

오늘도 혈세는 줄줄이 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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