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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고민이 있어서 여쭙습니다.. 도전vs안정 5
분류: 연봉
이름: [* 익명 *]


등록일: 2019-10-28 13:43
조회수: 577 / 추천수: 0




일단 얼굴도 뵌적 없는 분들께 여쭙는 이유는 정말 편견없이 말씀해주실꺼라 생각되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현재 중견기업에 최종합은 되어있는 상황입니다(연봉 약 3600/퇴직금별도)

 

제 스펙 말씀드리겠습니다.

29살(만 28) 남자

H대학(안산캠) 경영학 4.3/4.5

토익 950 / 토스 150

중견기업 제조업 영업직무 2.6년 경력 (영끌 5000/퇴직금별도)

한국사1급 컴활1급 워드 한자2급 KBS한국어 2- 이하 기타 자격증 2개(매경TEST/ITQ)

한국은행 경제전문과정 / 금융감독원 금융아카데미 Level.3 각각 수료

독일 교환학생 1년

교내상장2개, 외부상장1개

 

이전 직장 퇴사사유는 진짜 최악의 워라벨이었고 연봉이고 뭐고 사람들도 개판이라 제 자신이 도태되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나왔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정말 잘 지냈던 사람들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 신입사원 수준도 정말 점점 떨어지고 연봉삭감의 가능성도 보입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미래에 관해서 여쭙고 싶은 것들은

 

1. '도전'을 택한다면, 다시 말해서 대기업 및 상위 중견기업 위주로 공채지원한다면 해볼만한 스펙일까요? 정량적인 부분만 여쭙겠습니다.

 

2. '안정'을 택할시 가장 큰 문제가 이 기업의 영업이익이 2년 전 -찍었고 작년 반등했다가 올해 2분기에 또 -찍었습니다. 현기차 1차 벤더인데 아이템 자체가 사양산업 취급을 받고 있어서 R&D에서 눈에 띄는 결과물을 내지 못했을 시 향후 3년 안에 입지가 매우 불안해보입니다. 안정을 택했다고 착각하고 아둥바둥 업무하다가 나이먹고 나와야 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자동차산업의 향후 미래는 괜찮을까요..?

 

3. 그래도 12월중순까지 공채 써놓은 곳들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취준은 현재 3개월 했고, 삼성 GSAT 결과 대기, KT 인적성 합, BGF리테일 서류합(인적성 탈), DB손보 서류합 이외에 제약사 서류들 몇개 붙었습니다. 서류합격률은 25%~30%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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