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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분류: 질문/고민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0-01-16 19:44
조회수: 109 / 추천수: 0





과장 2년차 입니다.

 

건설 관련 회사에 있고 저는 품질팀에 있어요.

 

현 회사는 4년차 입니다.

 

입사 했을때 팀장 포함 8명 근무 했는데 지금은 팀장 포함 4명 입니다. 인원 충원은 없습니다.

 

저는 입사 했을때나 지금이나 다들 꺼려하는 공사를 담당합니다. 주로 플렌트, 관급공사 만 했습니다.

 

동종 타회사는 한 프로젝트에 2~3명 씩 붙어서 하지만, 저희는 인원이 부족하니 항상 혼자 했네요.

 

주로 상주감독관이 있기에 업무시간은 정신없이 일하고 감독관 퇴근하고 서류 정리 하다보면 거의 7시 정도에 퇴근 합니다.

 

하지만 격주근무를 하지만, 저는 거의 토요일은 출근하고 일요일도 한달에 한번 꼴로 나오네요...

 

그동안 나름 남들 싫어하는 공사 맡아서 하고 고생한다고 하는 말 많이 듣기에 그래도 나름 기여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많았는데...

 

제 위에 차장에게 이런 말을 들었네요.

 

너는 공사만 매달려서 할거냐? 회사내 여러 잡무는 아예 손도 안댈거냐?

 

잡무라고 하면 ISO인증, 공장인증, 계측기 및 용접사 관리 등등 사실 많아요..

 

입사했을때 ISO인증 일을 하다가 사람들이 퇴사하면서 타공사 몇개씩 떠맡다보니 정말 잡무를 하나도 안하고 아니 못하고 있네요.

 

윗 차장도 인증날짜 잡히면 야근도 많고 그쪽도 바쁜건 매한가지 입니다.

 

제가 공사 3~4개 할때 1개라도 나눌려고 하면 검사 서류, 성적서, 감독관 수행 등등 못하겠다고 해서 저 혼자 다 했는데


최근 팀장도 그렇고 차장도 그렇고 무언가 좀 다른걸 느끼기는 했는데 저에게 이런 불만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사내 잡무 안한다고 한소리 들으니 사실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네 몇개 주세요! 라고 사실 말을 못하겠네요. 지금도 버거운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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