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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버드 코드리스이어폰 VISTA - RUN XT와 비교 사용기 1/2
사진가: realdonnie

등록일: 2019-09-10 02:23
조회수: 141 / 추천수: 0


제이버드 VISTA_1.jpg (1378.2 KB)


제이버드 VISTA_1.jpg

#제이버드#VISTA#완전무선이어폰 은 IPX7 방수 등급과 격한 움직임에도 빠지지 않게 설계된 최적의 핏으로 #스포츠이어폰#러닝이어폰 에 최적화된 #무선스포츠이어폰 입니다.

지난봄 리뷰했던 제이버드 RUN XT의 후속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비슷한 패키지(심지어는 하단 산을 오르는 사진은 똑같습니다.)의 이 제품이 전작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상세한 사용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제이버드 VISTA 완전무선이어폰은 전작 RUN XT에 비해 크기는 오히려 모두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어폰 본체의 재생 시간은 4시간에서 6시간으로 충전 케이스는 8시간에서 10시간으로 더욱 증가하였습니다. 전작에서 아쉬웠던 블루투스 버전이 4.1에서 5로 바뀐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스포츠 이어폰으로서 IPX7의 방수 성능과 운동에 적합한 편안한 착용감은 여전하고 말이죠.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Jaybird Mysound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그대로 지원합니다.

고속 충전을 지원해 5분 충전으로 1시간 재생이 되는 것도 여전히 건재하며 전작에서 아쉬운 점이었던 싱글 모드 시 우측만 사용 가능하고 통화도 모노만 지원했던 것을 우측, 좌측 모두 싱글 이어버드 모드로 사용 가능하게 되었으며 통화도 스테레오 통화가 지원됩니다. 전용 앱 또한 업그레이드되어 커스텀 EQ를 설정할 수 있어 더욱 좋은 음질로 음악 감상이 가능해졌습니다.

구성품은 RUN XT와 흡사해 보이지만 살짝 달려졌습니다. VISTA 무선 이어폰, 충전 케이스, 다국어 설명서는 동일하지만 일체형으로 바뀐 추가 실리콘 이어핀/팁과 C타입 USB 충전 케이블로 최신 제품답게 변경되었습니다.

외형적으로 제이버드 VISTA 완전무선이어폰의 가장 큰 변화라고 하면 바로 실리콘 이어팁과 이어핀에 있습니다. RUN XT과 달리 일체형으로 바뀌어 보다 사용이 간편해졌습니다. 우산형의 이어팁 모양은 여전하지만 말이죠.

무선 이어폰 본체는 유광이 일부 섞인 디자인에서 완전한 무광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볼록 튀어나왔던 일반 플라스틱 재질의 버튼 부위도 움푹 들어가게 SF 컬러 코팅이 된 모양과 재질로 바뀌었고 뾰족하게 나와있던 이어핀의 모양도 둥그스름한 고리 모양으로 바뀌었습니다. 모양만 달라진 것이 아닌 크기도 달라졌는데요. 폭 22 x 높이 24mm로 폭과 높이는 커졌지만 깊이는 18mm로 줄었고 무게가 RUN XT의 6.83에서 6g으로 다소 가벼워졌습니다.

이어핀의 크기나 좌우 표시도 보다 알아보기 쉽도록 크게 바뀌었습니다. 충전 접점도 작은 5개에서 3개로 변경되었으며 사이드만 잡아주던 이어핀이 충전 단자를 제외한 안쪽까지 덮어주기 때문에 보다 방수 성능에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이버드 VISTA 완전무선이어폰의 일체형 이어핀/이어팁을 분리하면 이런 모양입니다. RUN XT 보다 끼우고 빼기가 한층 편해졌고 개인적으로 착용감도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유광 재질 유닛에 노즐 부분은 금속 재질의 다른 컬러로 고급스러워 보였던 RUN XT에 비해 일체형 플라스틱 노즐은 다소 저렴해 보이긴 합니다.

충전 케이스도 획기적으로 달라졌는데요. 여타 #코드리스이어폰 에서 볼 수 없었던 둥근 배불뚝이 캡슐 모양의 RUN XT에서 보다 슬림해진 사각형의 모양으로 변했습니다. 재질 또한 단순한 플라스틱에서 전체가 SF 컬러 코팅 마감이 되어 있고 스트랩이 기본 제공되는데 흰 부분이 불빛에 반사되면 빛나는 기능도 있어 야간에 사용할 때 보다 찾기 쉽고 안전성까지 추가되었습니다. 폭 74 x 높이 36.5 x 깊이 24mm로 보든 면에서 작아졌으며 무게는 밝히고 있지 않은데 직접 측정해보니 32g으로 RUN XT의 56.6g 보다 월등하게 가벼워져 휴대성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크기가 훨씬 줄었음에도 리튬이온배터리는 5V 500mA의 용량인데 오히려 사용 시간은 8시간에서 10시간으로 증가하였다는 점입니다. 충격에도 상당히 강해서 마트에서 실수로 주머니에서 떨어뜨렸는데도 흠집 하나 남지 않더군요.

내외부 똑같은 색상이었던 RUN XT와 달리 제이버드 VISTA 완전무선이어폰의 충전 케이스는 형광 녹색으로 화려해졌습니다. 그리고 내부에 둥근 버튼이 가운데에 있는데요. 이를 누르면 전면 상태표시 LED로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길게 눌러 블루투스 페어링을 할 때 사용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은 아쉬운 점입니다.

역시 자석식으로 이어폰과 뚜껑이 결합됩니다.

제이버드 VISTA 완전무선이어폰을 5V 1A의 C타입 USB 충전 케이블로 충전을 하면 충전 중에는 LED가 점멸하며 2시간 정도 완충을 하면 상태 표시 LED가 계속 하얗게 켜져있습니다.

블루투스 버전은 최신의 5를 지원하며 연결을 하면 제품명인 Jaybir Vista로 표시가 되는데 여기서 이 제품의 가장 아쉬운 점이 보입니다. 페어링 방법도 달라졌는데 이어폰을 케이스 안에 넣어둔 상태에서 케이스 안의 버튼을 길게 눌러 페어링을 해줍니다. 블루투스 오디오 코덱이 전작인 제이버드 RUN XT와 마찬가지로 SBC만 지원이 되는데요. 그 흔한 AAC 조차 지원되지 않는다는 건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제이버드의 숙련된 튜닝 기술로 SBC 코덱을 사용함에도 음질은 SBC를 초월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음색을 들려주더군요.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Jaybird Mysound가 그에 대한 큰 몫을 차지하는데요. 다양한 EQ와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하지만 전에 없던 Personal EQ를 지원해 사람마다 다른 귀에 맞춰 맞춤 음색을 들려줍니다.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배터리 상태 알림과는 별로로 상태 표시줄에 좌우 각각의 이어폰 잔여 배터리를 보여주는 것은 여전합니다.

개인 EQ는 위와 같은 방식으로 설정을 합니다. 각 음역대에 내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영역대를 선택해 보다 최적의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죠.

감상하기에서 스포츠에 적합한 다양한 음악과 팟캐스트를 선택할 수 있고 프로필을 생성하면 이어폰을 바꾸더라도 내 프리셋을 백업할 수 있습니다. 헤드폰 탭의 기능도 강화되었는데요. 버튼 컨트롤, 내 이어폰 찾기, 음성 알림 등은 비슷하지만 자동 끄기 기능이 추가되어 15분 후, 60분 후 자동으로 꺼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음성 알림 또한 언어 변경이 되어 한국어 여성 음성으로 알림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제이버드 VISTA 완전무선이어폰의 착용샷입니다. 크기는 RUN XT에 비해 폭이나 높이는 늘었지만 깊이가 줄어들고 무게가 가벼워져만 프랑켄 이어폰 현상이 줄어들어 보기에도 좋지만 착용감 또한 한층 높아졌습니다. 물리 버튼은 기본적으로 한 번 눌렀을 때 재생/일시 정지, 두 번 누르면 다음, 길게 누르면 전원 끄기가 되는데 앱에서 구글 어시스턴트 호출, 볼륨 조절로 변경할 수 있고 Spotify 프리미엄 계정을 사용한다면 또 다른 사용자 지정 설정이 가능합니다.

 

2편에 계속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9-10 02:24:0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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