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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이 정말 중요한걸까요? 53
이름: mj6543


등록일: 2019-08-14 11:55
조회수: 5006 / 추천수: 0





교육보단 자유가 더좋을것같아

실컷 놀고 즐기길 바랬어요

그런데 6살이되니 사람들이 묻기시작해요

이름쓸줄아니?ㄱ 은알아?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왠지 아 내가 너무 늦는건가

방관하는건아닌가싶어..학습지를알아봣는데

갤럭시탭으로 수업을하구요. 엄마가 선생님이여야하더라구요

일주일동안 아이랑 그걸로 학습을하고 주1회 선생님이 오셔서 체크하는정도..

탭때문에 흥미를 가질순있겠으나, 그거없인 ,,,,글쎄요 . 공부에흥미를가지게하는건아닌것같았어요

그리고 학습지한지 1달정도되니 전집을 요구하시더라구요

아니...지금애가 한글을땐것도아닌데 전집요구라니;;;

기분나빠서 확끊었어요. 매일일끝나고 살림끝내고 다시또 책상에 앉아 애를 가르키는것도힘들었구요.

너무나 의미없는 일이라 생각되어 학습지를 끊고 아소비를 보냈네요

 

저희애가 생일이11.23일이에요 또래보다 작고 어려요.

그래서 기다려주기만했는데 7살이되니 활동적인 아이가 학교가서 수업시간에 앉아있긴할까싶어

그 습관을 기르고자 보냈더니 역시나 힘들어하더라구요

선생님께서 시간을 조절해서 수업해주셨구요

 

이사때문에 못다니다가 지급 6개월째꾸준히 다니고 있어요.

지금은 받침없는 글은 다읽구요. 간단 받침도 읽을수있고

본인 엄마 아빠 이름도 쓸줄알아요.

한글못땔줄알았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사실 그러고나니 욕심이생겼어요. 바이올린 피아노 검도 축구 영어 수학 쪽으로

전문 학원을가서 배웠음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직 강요는 하지않고 물어는 봤어요 뭐가 배우고싶냐고.

사교육이 뭐가 중요하겠냐 싶었던 저인데

막상 다니면서 이것저것 늘어나는 학습효과를 보니 이래서 다니는구나...싶더라구요

사실이젠 취업률도어마어마하고 똑똑한사람 무능한능력을가진사람 정말 많고 치열하잖아요.

그속에서 우리아이가 자라야할텐데.. 그모든 능력을 키우려면 방법이 정말 이렇게 사교육 밖에 없을까요?

학교끝나고 학원으로 돌아칠 아이 보면..벌써마음이 아프기도하네요..

씁쓸하네요..사교육비도 만만치않은 지금...ㅠㅠ생각이 많아졌어요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baby&no=38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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