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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s 소비자 위약금을 누가 물어야 할까요 5
이름: 제주6년차


등록일: 2019-06-19 20:15
조회수: 458 / 추천수: 0





엘지유플러스를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리모컨 음성입력과 유튜브 실행이 타 통신사에 비해서 너무 좋은듯 하여

왠만하면 약정기간 끝나도 계속 사용하려고 했었죠.

 

그러다가 기가지니2 유튜브 실행하는 kt 광고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하루에 유튜브를 4-50분씩 꼬박꼬박 보는데

지니를 통해서 음성으로 실행시키고 하는것들이 재미도 있고,

광고를 통해서 보여진 모습이 꽤나 유용하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결심을 하고 kt로 뽐뿌를 통해서 통신사 이동을 했더랬죠.

막상 사용해보니 기가지니 음성인식률이 그렇게까지 좋은 편이 아니고

lg 유플러스처럼 뒤에 키보드가 달린거도 아니라 오로지 음성인식으로만

유튜브 검색이 가능하다보니 답답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런대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던중 어느날 갑자기 유튜브를 지니를 불러서 실행을 하였는데,

웹브라우저 창이 뜨는겁니다. 그리고 영상 목록이 보이더라구요.

이게 뭔가 싶어서 지니에게 '실행'해줘 라고 명령어를 입력해도

감감무소식 갑자기 모니터에 안보이던 커서가 보이길래

혹시나 해서 리모컨으로 움직여보니 커서를 통해서 실행하는 방식으로 바꼈더라구요.

 

이 중요한 업데이트를 하는데 공지하나 없이 말이죠

다음날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보니 구글 정책의 변화로

어쩔수 없이 업데이트를 시행하고 변화를 주었다합니다.

 

광고를 통해 기가지니를 통해 멋드러지게 유튜브 실행 및 재생할때는 언제고

이제는 어쩔수 없다면서 이렇게 사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기가차서 해지를 문의하니 불편하시겠지만 위약금은 물어야 한답니다.

kt가 메이저 광고를 통해서 통신사 핵심 컨텐츠로 기가지니 유튜브를 밀어부쳤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그로인해 kt로 이동한 고객이 분명이 존재함에도

이젠 그 존재가치가 없어진 부분에 대해서 어쩔수 없다하며

해지하려거든 위약금을 내라고 합니다.

 

하도 화가 나서 제가 그랬습니다. 지금 이시점에서

위약금을 내야할사람이 저입니까

아니면 중요한 컨텐츠를 일언반구 공지도 없이 날려버린 kt입니까

죄송하다 어쩔수 없다 하지만 위약금은 내야한다 이말만 반복하고 있네요..

 

객관적인 관점에서 도대체 누가 누구에게 위약금을 물어야 할까요?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506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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