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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프리즘] 류승범vs차승원vs마동석...추석 겨냥한 영화 셋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과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오는 9월에 개봉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 NEW,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과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오는 9월에 개봉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 NEW,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추석 특수 최대 수혜자는 어떤 작품?

[더팩트|박슬기 기자] 오는 9월, 추석 연휴 극장가를 노린 영화들이 대거 등장한다. 영화 '타짜: 원아이드 잭' '힘을 내요 미스터리'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 작품들에는 충무로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출연하는 만큼 예비 관객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 '타짜: 원 아이드 잭'...류승범X박정민 호흡은?

배우 류승범(왼쪽)과 박정민이 영화 '타짜: 원아이드 잭'으로 호흡을 맞춘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류승범(왼쪽)과 박정민이 영화 '타짜: 원아이드 잭'으로 호흡을 맞춘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은 배우 류승범, 박정민의 조합만으로 기대를 모은다. 충무로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류승범과 충무로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박정민의 만남이기에 두 사람의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다. 앞선 시즌의 화투에서 포커로 종목을 변경했다. 권오광 감독은 포커로 보여줄 수 있는 화려한 비주얼과 새로운 기술을 관전 포인트로 내세웠다.

이번 판은 무적의 타짜 애꾸(류승범 분)의 설계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판의 중심에는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인 도일출(박정민 분)이 있다. 남다른 존재감의 두 사람이 '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여기에 배우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 최유화, 등도 출연한다. 9월 11일 개봉한다.

◆ '힘을 내요, 미스터 리'...'코믹의 신' 차승원이 돌아왔다

차승원이 오랜만에 코미디 영화 '힘을내요 미스터 리'로 관객과 만난다. /NEW 제공
차승원이 오랜만에 코미디 영화 '힘을내요 미스터 리'로 관객과 만난다. /NEW 제공

배우 차승원이 코믹으로 돌아왔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2016년 유해진 주연의 영화 '럭키'로 사랑을 받은 이계벽 감독의 신작이다. 이 작품은 아이 같은 아빠 철수(차승원 분)와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 분), 마른하늘에 '딸 벼락'을 맞은 철수의 이야기가 담긴 코미디다.

이번 작품이 남다른 기대를 모으는 건 '코미디의 대가' 차승원이 오랜만에 코믹 장르를 선택해서다. 2000년대 초반 그는 영화 '이장과 군수' '귀신이 산다' '선생 김봉두' '광복절 특사' '라이터를 켜다' '신라의 달밤' 등 코미디 영화로 큰 사랑을 받았기에 관객의 기대는 높다.

차승원은 '힘을 내요, 미스터 리'에서 맛집 대복 칼국수 수타 달인인 철수 역을 맡았다. 하지만 남다른 과거가 숨겨져 있어 궁금증을 높인다. 배급사 NEW는 "차승원이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을 전매특허 코미디 연기로 완성도 높게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개봉일은 미정이다.

◆ '나쁜 녀석들: 더 무비'...또 하나의 마동석 유니버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2017년 인기리에 방영한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가 오는 9월 영화화돼 관객과 만난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라는 이름으로 개봉하는 이 영화는 사상 초유의 호송 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뭉친 나쁜 녀석들의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여러모로 관객의 구미를 당기는 지점이 많다. 국내 관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범죄 오락 액션 장르인데다 할리우드 진출을 앞두고 물이 오른 배우 마동석이 출연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드라마 방영 당시 두터운 팬층을 이룬 작품이라 영화로 어떻게 나올지에 대한 관심도 높다.

영화는 기존 드라마와 출연 배우가 다르다. 두 명의 배우가 교체됐다. 드라마에서는 김상중, 마동석, 박해진, 강예원이 출연했고, 영화에선 김상중, 마동석, 장기용, 김아중이 출연한다. 새로운 배우들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ps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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