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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앤다운] 수현 열애부터 구혜선·안재현 파경 논란까지
구혜선 안재현 부부가 파경 위기에 놓였다. 수현은 3살 연상의 일반인과 열재 중이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결혼 6개월 만에 득남했고, 양현석은 출국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더팩트DB
구혜선 안재현 부부가 파경 위기에 놓였다. 수현은 3살 연상의 일반인과 열재 중이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결혼 6개월 만에 득남했고, 양현석은 출국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더팩트DB

8월 넷째 주, 어떤 연예계 소식이?

[더팩트|박슬기 기자] 늘 그렇듯 이번 한 주도 연예계는 떠들썩했습니다. 특히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파경 논란이 이번 한 주를 뜨겁게 달궜는데요.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였던 만큼 대중의 충격은 더 큽니다. <더팩트>가 8월 넷째 주 연예가 소식을 정리해봤습니다.

수현, 3살 연상 일반인과 열애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배우 수현의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이동률 기자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배우 수현의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이동률 기자

배우 수현이 3살 연상의 기업인과 핑크빛 열애 중입니다. 그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더팩트>에 "수현이 현재 만나는 분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던 중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밝혔는데요. 소속사는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라고 요청했습니다.

수현의 남자친구는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미국에서 스타트업으로 출발해 현재 전 세계로 확장한 공유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WeWork)의 한국 대표라고 알려져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필모 서수연, 결혼 6개월 만에 득남

이필모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필모 인스타그램
이필모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필모 인스타그램

TV조선 '연애의 맛'으로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된 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결혼 6개월 만에 부모가 됐습니다. 이필모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3시간의 진통 끝에 너무나 예쁜 우리 오잉이(태명)가 태어났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힘든 시간 버텨준 수연, 고맙고 또 고맙다. 고생했고 사랑한다"며 아내 서수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연애의 맛'에 출연해 연을 맺었습니다. 진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열애 5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고, 지난 12월 이필모는 방송을 통해 프러포즈했습니다. 이후 지난 2월 9일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결혼 6개월 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습니다.

▼ 안재현 구혜선, 파국의 '안구커플'

안재현(왼쪽)과 구혜선이 파경 위기에 놓였다. /더팩트DB
안재현(왼쪽)과 구혜선이 파경 위기에 놓였다. /더팩트DB

그야말로 파국입니다. 연예계 대표 사랑꾼 커플이었던 안재현 구혜선이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는데요. 문제는 이렇게 논란이 된 배경입니다.

구혜선은 지난 1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재현과 주고받은 문자를 게재하며 관계가 틀어졌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혼은 하지 않고 가정을 지키겠다고 했는데요. 안재현의 의견은 달랐습니다. 소속사를 통해 밝힌 그의 입장은 더이상 결혼생활을 이어갈 수 없다는 것이었는데요.

이 가운데 두 사람의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까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습니다. 안재현이 문 대표와 구혜선의 욕을 했다는 것입니다. 구혜선은 이 같은 내용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로했고, 논란은 더 커졌습니다.

그러자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명하는 글과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고, 해명의 글이 세세하지 않았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이후 구혜선은 또 한차례 안재현의 글을 반박했고, "섹시하지 않다는 이유로 이혼하자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안재현은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던 코스메틱 브랜드 멀블리스와 계약이 해지됐습니다. 시청자는 MBC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시즌7' 측에 안재현의 하차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구혜선 역시 피해를 비껴가긴 힘들었습니다.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에세이를 오는 8월 말 출간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논란으로 출간일을 미루게 됐습니다.

▼ 양현석 출국 금지 조치

양현석이 상습 도박 혐의로 입건됐다. /더팩트DB
양현석이 상습 도박 혐의로 입건됐다. /더팩트DB

경찰이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양현석을 상습 도박 혐의로 입건하면서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은 초치를 내렸다고 밝혔는데요.

앞서 경찰은 양 전 대표와 승리가 국외에서 원정 도박을 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를 진행하고 지난 14일 두 사람을 상습 도박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17일에는 서울 마포구 YG 본사 사옥을 압수수색하고 자금 입출금 내역 등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압수한 자료들을 분석 중이며 끝나는대로 양 전 대표를 피의자로 소환할 예정입니다.

ps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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