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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민
- 등록일 2015-07-27 10:41
- 조회수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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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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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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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데낄라
솔직히 일반적인 사야인들은 그냥 11.75인치 정도 하나만 죽도록 패서 길들이면, 올라운드로 쓰긴 무리 없읍니다....
11.5인치 이하는.... 정말로 어느 웬만한 팀에 가더라도 숏만 보게되는 글러브질 좀 한다는 실력자들 아니면 크게 의미가 없읍니다. 여기저기 포지션 전전하게 될 것 같으면 11.75인치짜리 써드용 하나 내손같이 익숙해져서 어느 포지션에 나가든지 능숙하게 포구할 수 있도록 길들이는게 백배 낫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연습할 시간도 부족할거고 1년에 시합 나갈 기회가 얼마나 된다고... 이것 저것 글러브 껴보는 시간이 훨 더 아깝습니다. 가장 익숙한 글러브 끼고 나가서 에러하나라도 줄이는게 더 현명하지요. 그냥 단순히 소장하기 위한 장비병은 이해는 갑니다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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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
퍼퍼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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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브 때문에 가방이 작아져서 가방을 큰걸로 다시 샀습니다.. ;;
1루 미트가 욕심이 나네요 이제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