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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전 차부터 코일매트를 4개 정도 사용했었습니다.
거의다 가성비 제품을 사용했구요.
이번에 신차를 구매하며 거금 15만원 가까이 들여 그 비싸지만 좋다는 카마루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결론은 다른 제품 구매하세요.
저도 이런 리뷰가 있었더라면 그 비싼돈 주고
2주나 기다리면서 구매하지 않았을 겁니다.
저는 참고로 흙밟는 직업도 아니고
차량 운행도 10분정도 거리 출퇴근 위주로 차량 사용하여 아주 사용시간이 짧습니다.
예전 저렴한 제품 사용했어도 1년 이상은 크게 변색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2달, 1000키로 정도 만에 색이 저렇게 변했습니다.
그래서 as 센터에 문의를 했죠...
답은 "불편을 끼쳐서 미안하니 코일 부분 원가 판매 해주겠다."입니다.
as 좋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이럴 거면 뭐하러 두배나 넘는 돈을 주고 이 제품을 구매했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어이없이 변색되는것도 화가 나지만 as 대처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하자이지만 개인운전성향과 기간에 따라 차이가 나는 소모품이므로 유상 as 하겠다..."
2달 1000키로 남짓 운전에 변색되는 소모품이라면 이 코일매트 구매할 가치가 있으신가요?
상식적인 as라면 당연히 교체 해주겠다가 정상인듯 싶은데
그동안 코일매트 4개 쓰는 동안에 어떤 코일도 2달 만에 변색되는 제품은 없었습니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저렴한것 사셔서 교체 자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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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maja
세차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