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개가 웃갰네요...

여성들의 허영끼를 남탓하는 것으로 밖에~

결혼하면. 애 갖으면 누가 아직도 퇴사 압박하나...

진짜 좆소중에 쓰례기면 모를까...

오히려 주위에 보면 일부 여성들이 출산휴가나 생리휴가 이런걸 악용해서 난감해 하는 회사가 대부분인듯...

오죽했으면 인사팀장이 여자이고 팀원 둘이 여자들인데 진짜 해도해도 너무들 한다고 여자들 뽑고 싶지 않다고 이 소리하고 다님...

입사 5개월만에 출산 휴가.육아.출산.육아... 이러고 퇴사하는 바람에 동료들은 개고생 하고... 진짜 그 상황 옆에서 보니 여적여라는 말이 이해되더라구요.

임신한걸 속이고... 물론 본인은 몰랐다고 하니 처음에는 아무도 뭐라고 하지도 않았고 축하해줌~ 나중에 인스타 댓글보고 들통남...

그 뒤로 여직원 뽑을때 이런거 넌지시 물어봤는데... 기분나쁘다고 또 뭐라고 해서 대놓고 물어보지도 못함.. ㅋㅋ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니 진짜 가관이네요...

다들 축하해줄일을 서로 눈치.원망 보게 하는거...

제도적으로 여성과 기업 양쪽을 위한 뭔가 대책이 필요한듯... 지금 정책은 뭔가 문제 있네요... 

의무로쓰게하면 여자가 차별받지않고 다해결됨

하이퍼 가미 성향은 구석기시대때도 있었던것을..

반박할 가치도 없는 헛소리입니다 그리고 상향혼을 바라는 사람들은 뭔짓을 해줘도 변하는일 없습니다. 

공무원 안짤린다고 눈낮지않죠

눈높은 이유가 육아와 관게있는건 맞습니다

여성의 상향혼 자체가

자식을 잘 키우기위한 유전자의 명령이죠

다만 최소 명문대 - 대기업 테크를 타지않음 생존이 힘든 현실

이 속에 자식을 낳고싶지않기때문에

저 테크를 달성해줄 남자가 아니면 안하려는거죠

개소리

눈 높은 것은 남녀를 떠나 그냥 본능

그게 뭐냐면 여성들이 사회 진출하게 되면서 사회란 어떤 것인지 알아 버렸기 때문입니다(돈 맛).

20대 초.. 중까지는 대부분 잘 모릅니다. 이후 점차 물질적인 것을 생각하게 되죠. 이후 미래 생각하게 됨.. 이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결혼을 할려면 일찍해야 됨. 멋 모를 때.. 어느 순간 부터 계산하기 시작함)

또 이게 웃긴게 가정을 가지게 되면... 여성분들 미래에 대한 생각이 점차 사라짐. 이유는 자식들 쪽으로 옮겨감.

그리고 남자들.. 생각 보다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는 분이 많죠.(남자와 여자의 다름점)  뭐 이건 꼭 그렇다는 건 아니고, 전 그렇게 보여지더군요.

그렇다기에는 통계를 보면 시험 성적만으로 줄세워서 뽑는 공무원 같은 경우도 9급 공무원만 여자가 많고 7급 이상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70년대 이야기를 하시길래 해당 통계는 """작년[2023년)]""" 공무원 시험 합격자 기준입니다.)

병원에서도 1000~2000만원 받는 직종은 남자가 더 많지만 200~300만원 받는 직종은 대부분 여자이고요.

수능성적 상위권 비율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런 현상을 보면 여성분들이 대체로 성취욕도 떨어질 뿐더러 인생을 대충 사는 경향도 크고 본인이 공부를 안 해놓고 남탓하거나 다른 핑계를 대는 것 같습니다.

군대도 안 가서 시간도 많은 분들이 어쩜 그렇게 노력을 안하고 직업도 별로인지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