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다트쉐어링 전동킥보드 사용후기.

일단 기능이나 성능상은 흔해빠진

공유전동킥보드랑 다른건 없습니다.

다만 이 업체의 주요특징이 있는데..

주차 패널티를 너무 심하게 부여합니다.

탑승종료후에 어느 업체나 마찬가지로

주정차 사진을 전송하게 되어있는데

야간에 어둡게 나왔다고 패널티

사진이 흔들리거나 흐릿하게 나왔다고 패널티

주차 시 부근의 건물이나 안내표지판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다고 패널티

탑승후 배터리 방전으로 인해 기기가 멈춤으로 인해

종료를 하지 못했다고 패널티

마찬가지로 기기 배터리 방전으로 인해

주차불가능 지역에 강제주차로 인해 패널티.

이외에도 다양하게 있는데 1회시 패널티요금

5000원입니다

해당 기기에 위치추적장치가 부착되어있을텐데...

이쯤되니까 이 업체는 패널티요금으로

먹고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