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과 오프라인 차이가심하다는걸알고는있었지만, 이렇게까지일줄은 몰랐네요
공식대리점 여러곳 돌아다니다가 다비슷비슷하다싶어서 그냥 사게됬는데,
처음엔 최적화가 잘되있어서 사용하기좋다는 넥서스사러갔다가 테이크타키라는걸보고 " 어 이것도 괜찮겠네 싶었습니다 듀얼코어 1.5에 이가격이라니" 하고는 돌아다니다가 거의다 할부원금 30만원에 파는겄이였죠.
스마트폰사용목적이 웹서핑이야 간간히하겠지만, 거의 카톡하고 전화이외에는 없기때문에 카톡이 90%입니다.
54요금제를 택했고, 뭉올 아직 신청은안했지만 등본을못가져간 관계로, 대리점 사장님이 뭉올할경우
매월 요금이 4만4천원정도? 나오는걸 보여주시더군요.
기본료54000+부가세5400+기기값30만원 24개월나누면 약 12500원정도 - 지원금 아마 54요금제니까 한 18000원정도 거기서 뭉올해가지고 뭐 그정도 나온다고하는거같은데 그런데....
인터넷으로 타키알아보니 24개월약정에 할부원금4만원.. 위약금없음. 이런조건아니면 그나마 24개월 위약금14만원.. 이렇더군요
저같은경우 위약14조건으로 인터넷신청했다고해도 거의 두배이상 손해보는건데,
제가 궁금한건 인터넷에서 할원4만원짜리나 위약금14만원이면 만약 12개월만쓰고 해지한경우 186일또는 93일이상사용했기때문에 따로 위약금이나 기기할부값같은거 안내도 상관없는거아닌가요? 4만원일경우 2만원위약금내고, 14만원이면 7만원? 내게되는 이런건가요.
인터넷은 정말로 공짜인듯싶은데 요금제 54를해도 3만원대나올거같고.
너무 사기당한거아닌가싶네요. 핸드폰에대해 아는게없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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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턴 \"반드시\" 온라인으로 사야겠군요. 원래핸드폰욕심이없어서 어느정도기능있으면 적당한가격에사곤하는데.
카톡밖에잘안하니까 요금제라도 44로바꿔서 좋게생각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