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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노트8
LGu+ 59요금제인경우
현아로 400,000원 이면
출고가(1,094,500) - 공시지원금(159,000) - 판매점지원금(535,500) : 이렇게 되고
선약이면 559,000원
출고가(1,094,500) - 판매점지원금(535,500)
여기에 선약 할인은 2년간 40만원정도 빼면
결국 159,000원
이렇게 되는거 같은데..
여기에 카드청구할인을 이용하면
30만원사용에 15,000원 할인 이다고 하면 2년간 360,000원 할인받아서
현아나 선약모두 카드할인을 받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아의 경우 400,000에 - 360,000 해서 4만원정도
선약의 경우 159,000에 - 360,000 하면 -20만원 정도
이렇게 되는건아요?
그리고 카드할인은 꼭 판매점에서 같이 카드를 가입해야 하는지,,,
아니면 따로 카드사에 전화해서 가입해도 되는지..
판매점에서는 바로 가입을 해라고 하는데 진짜 그런지...
결국 선약에 카드청구할인이 가장 좋구..
현아가 가장 안 좋은건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보통은 카드할인은 언급을 안해서 별로 안좋은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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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쓴글 읽어보셔요
혹시 말씀하신 글이
[초보분들 팁입니다. 선약과 공시 ... 등록일: 2017-10-21 00:14] 이지요? 잘정리 해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2년 꾸준히 사용예정인경우
노트8 LGU+ 59같은경우는 선약이 더 이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궁금한거는
1. 카드청구할인을 위한 카드신청을 판매점에서 해야만 하는가와
2. 판매점에서 할때 판매점지원금이 카드청구할인 가입없이 선약만할때와 같은가가 궁금하네요.
같다면 그냥 판매점에서 카드를 가입해도 되겠지만
같지않고 판매점지원금이 낮아진다면 일단은 선약만으로 가입하고 별도로 카드사에 전화해서 카드할인을 받는게 더 낫겠다 싶은
데 이게 맞는가 해서요.
판매점에서는 휴대폰개통할때 카드도 같이 하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 해서요...
어짜피 한달 30만원 이상은 쓰는데 카드 청구할인도 받으면 좋을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