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뽐뿌에서 질문있을때 휴질을안하고. 포럼에서 하는지알겠네요..;4
- 흑색우유
- 등록일 2011-05-12 21:47
- 조회수 218
| 흑색우유 님은 휴대폰질문 에서 총 게시물 : 23 개, 완료한 것 : 12 개, 답변없는 것 : 0 개, 완료율 : 52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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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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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팔길이는두뼘
우선 본인의 답변채택율이 어떤지 돌아보세요
질게가 사람이 잘안오는탓에 질문글이 묻힐수있지만 우유님처럼 답변선택안하는사람은 더더욱 답변 잘 못받습니다
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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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가 선택함]
왜 질문게시판에 답변을 잘 안해주는지도 먼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왜 답변해주시는 분들이 왜 점점 더 답변을 잘 안하게되는지 알겠네요;; 답변해줘도 답변 채택 및 답변완료는 커녕 고맙다는 댓글 하나도 없이 답변만 얻고 쌩...하는 분들도 많죠. 물론 답변 채택 및 고맙다는 말을 듣기 위해서 답변해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고맙다는 댓글 정도는 예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질문게시판의 답변완료 및 채택이 얼마나 잘 되지 않고 있는지는 보시면 알거예요 그리고 저 같은경우는 포럼에 알면서도 질문 올리는 등 이기적인 생각으로 일부러 포럼에 질문 올리는 글들이 요새 많던데요... 그래서 더 질문에 대해서 반감을 갖게 되었거든요. 물론 몰라서 그랬거나 실수로 그런것들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고, 딱 보면 알면서도 일부러 질문 계속 올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거든요.. 저도 많이는 못해드리지만, 그래도 얼마전까지만해도 질문게시판에 일부러 들어가서 아는 답변들 쭉 답변해드리고 그랬었는데 요새는 정떨어져서 일부러 질문게시판 들어가서 답변하는 일은 하지 않아요. 그냥 가끔 클릭하게되면 해드리고요. 이런 저런 이유로 질문게시판에 대해서 정떨어져서 떠나신분들 많이 계시죠... 이런 글 지금까지 여러번 올라왔고, 이런 글 볼때마다 비슷한 댓글 많이 달았지만..아무튼 답변해주시는 분들만 탓하지 말고 질문해주시는 분들 먼저 질문게시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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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우유
그렇군요.ㅠㅠ 제가경솔했습니다!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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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는 답변완료율이 낮은 사람은 답변을 얻기 힘들다는게 더 사실에 가깝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