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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7년전인가.. 마이클라우드 열풍이 불었을때...
1TB 마이홈을 구입 했습니다. 그걸로 한 1년 쓰다가 용량이 딸려서
마이클라우드 4TB 구입 이걸로 정착해서 5년을 잘 썻네요... 그러다가 금번에 갑자기 220J를 질러서 -_-;;; (빅스마일 부작용... 흐흐흐)
사용을 했는데 시놀로지 DS비디오 DS포토로 인한 신세계 경험 그전까지의 나스는 말그대로 집에 있는 외장하드였는데..
시놀로지 설치하고 어플 사용하다보니 220J가 너무 느린겁니다. ㅜㅜ 특히 DS포토 썸네일의 압박.. ㅜㅜ
결국.. DS920+ 지르고... 16기가램 추가 + 캐시로 512 NVME 1개 설치!!!! 결국 합이 100정도 꼬라박았네요 ㅎㅎㅎ
지금은 마클 4TB + 적출 10TB + 이번에 받은 아이언울프 4TB + 집에 굴러다니는 SSHD 2TB해서 20TB 만들었는데
조만간 12TB 하나 지를듯 ㅎㅎㅎ -_-;;; NAS에 또 돈 꼬라박고 있네요.. 빅스마일데이가 원흉임 ㅜㅜ
다들 행복한지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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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사용에 만족 못하시고 자작나스로 간 사람들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