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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 화장품 열풍이 거세다... 왜.....왜.......화장품에는 오랜시간 사용해야 하니까 방부제를 비롯해서 다양한 성분들이 조합이 된다....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물지도 포함된다면 또 다른 화학 물질 추가......뭐 개인적인 지식으로 알고 잇는 범위 안에서 동물 테스트같은 실험은 제품이 얼마만큼의 부작용을 보여주는지 강도를 테스트하는 시험이라고 한다...주어들은 바로는 비율이 낮으면 낮을수록 좋겠죠... 여튼..동물성 재료를 쓰지 않고 식물성 재료로만 제작되었다는 루앙 브랜드의 제품 그 중에서 가장 사용빈도가 높은 루앙 네추럴 그린 플랜트 세럼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녹색 병의 걸쭉한 느낌의 내용물이 담겨져 있네요 용량은 35ml 유통기한은 3년으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보통 세럼은 길어야 1년으로 보지 않나.......음.....
여튼 루앙 브랜드는 일반적인 제품보다는 실제적으로 사용해본 뷰티 블로거가 회사를 창업해서 만들어낸 브랜드네요 온라인 판매보다는 피부과나 관리실에서 우선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샇아가면?성장한 브랜드가 루앙 제품 입니다. 루앙 네추럴 그린플랜트 세럼은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하고 보습에 좋은 대표적인 제품 3가지 성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네요..녹차 추추물은 수딩작용부터 진정 작용 아르간 오일은 보습쪽 알로에도 역시 수분과 보습쪽에 이미 효능이 입증된 성분들입니다. 이 성분들은 발효시켰다는 것이 루앙 제품들의 특징입니다. 현재 사용하는 제품들도 많지만 루앙 네추럴 그린플랜트 세럼 이후에는 베르뉴 장미수 크림으로 마무리..ㅎㅎ 요즘은 브랜드 제품보다는 나름의 제품 철학이 있는 중소 제품들이 효능이더 좋은듯 합니다.
이게...저..~~ 바르기전과 후의 피부 톤 입니다.... 다르죵..ㅎㅎㅎㅎ 다른가...^^ 빛반사가 많아졌다는 것은 그 만큼 수분감이 차오른다는 의미이고...세럼만으로도 시간이 지난 후에도 촉촉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 같인 중복합성 피부를 갖는 사용자라면은 부위에 따라서 크림은 그래도 필수인것 같습니다.. 질감은 발효 화장품 답게 쫀쫀 합니다.....촤악 감기는 맛
그리고 여성 사용자들을 위한 전과 후 사진 촬영에서도 역시나 비슷한 질감과 빛 반사를 보여주네요... 저도 마찬가지이고 짝꿍도 마찬가지이지만 공통적인 대답은 쫀쫀하게 감긴다는 것이고....피부 온도가 낮춰진다는 느낌이랄가 진정 작용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 기초 제품이 어떤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다만은.... 기본은 만족스럽니다...세럼 자체가 녹차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인지 향도 녹차향이 짙게 퍼져나가는 제품입니다. 동물성 성분을 포함하지 않고 식물성 성분으로 발효해서 발림감이 좋고 수분감이 특히 만족스럽니다. 2사람이 테스트했을시에 피부 타입이 트러불성 지성 타입과 중복합성 타입의 사용자 2명모두 만족 시킬 정도로 수분감이 넘쳐 납니다. 단 건성 피부 사용자라면은 크림 하나 정도는 더 발라주어야 할것 같네요...물론 세럼 하나만 바르고 마무리하지는 않겠지만은 건성 타입은 필수적일것 같네요... 중복합성이나 지성에 가까운 피부라면은 부담없이 루앙 네추럴 그린플랜트 세럼으로 상당 부분의 수분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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