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현종 측 “아직 최종 오퍼 없어”…“ML 로스터 보장 계약 아니면 국내 잔류 유력” [김근한의 골든크로스]
-
-양현종, FA 자격으로 국외 진출 재도전 -양현종 에이전시 “아직 최종 오퍼 없어, ML 로스터 보장 조건이 가장 중요” -1월 장기전 전망 “보장 계약 아니면 국내 잔류 유력” -양현종 복귀 결정 주시하는 KIA, 계약 규모가 관건 FA 투수 양현종은 국외 진출에 재도전하고 있다(사진=KIA) [엠스플뉴스] FA(...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529/0000050789
흔한 계약이라면 말 그대로 도전이니 미국가는건 문제가 아닌데 관건은 ML로스터 보장이네요.. 코로나로 시장 상황도 어렵다는 점도 악재이긴 합니다... 올시즌 성적도 부진했고, 내년 만 33세의 나이도 부담이죠. 계약도 내년 1~2월까지 봐야할 듯 한데 시즌 준비가 잘 될지도 걱정입니다.
그나마 비교대상과도 같은 김광현의 성공사례가 진짜 어마어마한 무기네요
| 
등록안내
금액 상관없이 로스터 보장이면 가겠다는 생각 같은데 .
아니어도 .. 기아 재계약은 어렵지 않을테니 ..
다른 FA 선수들과는 다르게 조급하진 않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