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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로 볼링 좋아요6

구로로
등록일 2015-03-14 14:40
조회수 1359

주1회 정도 치러 갑니다
장비 있으면서 치러간지 2년정도 되었는데
만약 5게임을 치면 3게임은 마이볼로...2게임 정도는 하우스 볼로 치곤 합니다

왜냐하면
타 볼링장가서 마이볼 없이는 잘 못친다니까 옆에서 조잘조잘 되는 사람이 꼭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사람 밟아 놀 생각으로 하우스 볼을 이용하여 직구로 핀을 부셔버립니다 ㅋㅋ

마이볼이나 하우스볼 마찬가지로 핀이 부서지면서 스트라이크 나오면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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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Ruso

볼링은 어디가서 배워야 할까요..?

2015-03-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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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구로로

요즘에는 소모임이 많이 활성화 되어있던데요
한번 찾아보세요 어플이라던지 까페라던지

2015-03-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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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바리테스

볼링도 매력이 많은 종목이죠. 훅으로 핀들을 제껴낼 때의 쾌감이란......

그런데 단점도 명확합니다. 땀이 안난다는 점. 이점은 당구와 같습니다.

2015-03-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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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구로로

맞아요 땀이 별로 나지 않는 스포츠죠

전 스트레스 풀수 있는 정도만 되면 취미생활로 OK 입니다

2015-03-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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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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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늘은꼭~~!!

10년정도를 쳤는데 보통 한번가면 쉬지않고 7~8게임씩 쳤는데 등짝에 땀이 흥건하게 ㅋㅋ
허리를 다친 이후로는 공이 썩고있네요 ㅡ.ㅡ;;

2015-03-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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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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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리그전으로 빨리빨리치면 땀 엄청나요..힘듬 ㅠㅠ

2015-03-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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