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ef 거래하다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ㄷㄷ14
- 등록일 2013-05-06 14:44
- 조회수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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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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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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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오빠
오늘 한국투자라서 그나마 저 정도였지, 증거금율이 낮은 대신이었으면 타격이 더 클뻔했어요.
쩝쩝~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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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오빠
저도 북쪽 관련해서 오늘 뭔 일이 터졌는줄 알고, 포털 검색했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더 열 받는거에요.
LP 가 하는 일이 순간적인 급격한 가격의 하락이나 상승을 막기 위해서 조정을 하는게 자기 역할인데, 급격한 가격변동을 막아야할 LP 가 꺼꾸로 가격변동의 주범이라서 열받는거에요. 좀 심하게 표현하면 집 지키라고 세콤에 가입했는데 세콤 직원이 도둑질하는 꼴이랄까... 뭐 그런거죠.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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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단
며칠전 갑자기 50원 이상 급등?한적 있어서 오늘 조정되었나봐요
10만원에 50원은 암것도 아니지만 원래 변동없는 종목이라 이례적이긴 하죠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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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오빠
조정이라고 하는 것은 장초반에 호가 제시를 하면서 조정을 하는것이고,
시세가 하루에 70원이 떨어질수도 있지만, 그것은 장초반부터 장끝날때까지 거래를 통해서 자연적으로 시세가 떨어지는것인데, 오늘 2시 이후에는 특별한 이슈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몇 분 사이에 저렇게 인위적으로 끌어내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멋대로 장난질을 칠거면 단기자금을 뭐하러 만들었는지...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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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오빠
일반 주식이야 당연히 주가변동이 크지만, KOSEF 단기자금은 주가변동이 적은게 특징인데,
LP 가 인위적으로 이렇게 한큐에 맛가게 하니... 폰용 한국투자증권 프로그램으로 현재가 보고 있으면 LP 가 장난질하는게 보입니다.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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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J
저도 오늘 그 시간쯤에 거래했는데..저도 물릴뻔했는데 몇분차이였나보군요..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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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cry
최근 며칠간 5일선에서 이탈하면서 좀 많이오르긴했는데 이걸 이런식으로 조정하는군요.
뭐.. LP의 양아치 놀음은 어제오늘일이 아니긴하죠.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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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수 써서 237 주라서 100주를 던졌어요.
저도 101355 에 샀다가 101355 에 100주를 던졌어요.
오늘 짜증 제대로네요.
101355 에 샀다가 101355 에 파신거면 수수료말고는 손해는 안 보신거네요. 전 수수료에 주당 50원씩 손해 ㅋㅋ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