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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10학번 공대 전자과에요
원래 작년 하반기 부터 정말 많은 서류를 지원했구
많은 면접을 보러 다녔지만
정말 면접은 어렵다고 느껴지는 군요
다행히 1,2월 쯤에 면접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고
삼성전자와 kt 최종합이라는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취업 하기 위해 자소서를 쓰는 시간, 인적성을 공부하는 시간 등 정말 힘든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더더욱 분명한 것은 본인에게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 기회가 언제 올지 모르기에 더 힘든거 같긴 하지만요
취포 여러분 .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답이 올것입니다.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마지막으로 최종 기업 관련해서 조언좀 부탁드려요.
1. 삼성전자 ds f직군(설비엔지니어)
- 기숙사 제공, 3교대, 매우 높은 연봉, 타지 근무,
2. kt 네트워크 직무
- 삼성보다 낮은 연봉, 여기는 아는 게 없네요
일단 저는 돈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저의 삶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냥 어중간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기업을 가실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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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올리오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