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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 덕아웃 1열에 참견 대마왕고졸 루키 황준서 알뜰살뜰 챙기기1

[OSEN=대전, 박준형 기자] 지난달 31일 대전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고졸 루키 황준서가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1회 초 류현진이 황준서의 프로 첫 삼진 기념공에 뭔가를 적어주고 있다. 2024.03.31 / soul1014@osen.co.kr[OSEN=백종인 객원기자] 아...

한화팬으로써 기분 좋은 기사네요.

몬스터라 불리는 북미 용병 제이크씨는 욕도 참 많이 먹겠지만,

그래도 팬으로서 한화로 다시 와줘서 고맙네요.

좋은 분위기 잘 이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한화팬 분들 기사 한번씩들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현진이 다저스 때 뜀박질 짤로 지금도 욕먹기는 하지만 복귀 후에 이글스 tv 보면서 이태양이랑 더불어서 팀분위기 상승에 중요한 역할 하는 모습 보니 너무 좋습니다.

2024-04-02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