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까지 떠들어제끼는 단체팀 관리안되는 캠장9
- noname12
- 등록일 2023-09-16 01:23
- 조회수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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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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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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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는부먹
뭐 무조건 괁리인 거처야합니다.
그 무리중에도 분명 지각있는 사람 있을테니 경고받음 조용해질꺼에요
2023-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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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風|적풍
얼마전 무창포오토캠핑장... 11시가 넘었는데 아이와 소리지르며 축구공으로 공놀이 하더군요...
2023-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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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썬종이빨대
매너타임에 대한 개념이 없는 행락객들이 아직도 많은 시기 입니다.
캠퍼인지 행락객인지는 본인들이 나중에라도 알면 다행인데 사람이 모이면 군중심리라는게 생겨서 저렇게 용감해지고 안하무인으로 변하죠. 한국말 쓰지만 저런사람들 보통은 중국인 조선족인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대응하시면 저런 미친놈들은 술처먹고 칼부림 할수도 있으니 꼭 캠핑장 사장님 통해서 대처하세요.
2023-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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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쌤과학
저도 그런 경험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고, 와이프랑 조용하게 한잔하고 11시쯤 넘어서 자려는데, 옆사이트에 아저씨 2명, 아줌마 1명 셋이서 술판벌이는데.. 정말 못봐주겠더군요. 나중에 12시 넘어서 핸드폰으로 노래틀고 노래부르고.. 참다참다 관리실에 전화해서.. 겨우 잠잠해지긴 했는데, 저희 욕하는 소리가 들리는게 일부러 들으라고하는거 같더라구요 ㅋㅋㅋㅋ
2023-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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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
그런 경우 많아서 캠핑 기피하게 되었습니다.
2023-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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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아저씽
8월말에 비슬산자연휴양림에서 저런 팀을 옆 데크에서 만났습니다.
본인들 텐트 사이트는 별도로 있는데 빈 데크에 모여서 새벽 2시까지 술 먹고 떠들고 남의 데크위로 다니면서 잠 다깨우고...
202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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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장 전화해서 경고 줘야죠
네 전화해서 오셨는데 그때뿐이네요ㅎㅎ 에혀ㅠㅠ 어린아이 부모같은데 그쪽텐트 애들도 못자 울고 그러는데 눈깜짝안하고 떠드는게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