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딜로 플레5까지 겨우겨우 찍었다...솔직히 말해서 힘들었다
내가 그렇게 잘하는것도 아니고 혼자 하는거 즐기기는 하는데
탑은 뭔가 재미없고... 그래서 시작한게 서폿
내가 원딜을 오래했으니깐 북미때부터 한건 아니였지만
우승컵 트로피를 들고 있다 라고는 할수있다 그떄는 골드 트로피였지만..
게임에서의 성격으로 그사람을 알수있다 이말 진짜인듯,...
수만은 원딜러를 보았지만 전부 멘붕시킬수 있다
내 오더를 안따르면 그때부터 내가 큰다
약간 여기서 발끈 할수있지만
모든이들이 그럴꺼다
일단 죽으면 화가난다 CS 못먹어도 화가난다 짤짤이 존나 맞으면 더 빡친다
차라리 죽는게 좋다 개피되서 집 계속 왔다간다 하는거 이거 진짜 개빡
차리리 죽으면 담배라도 피러가면 되는데
안죽으면 다시 왔다갔다 해야하잖아 이게 뭔 개 휴.....
뭔가 벌써 성격이 나오는것 같지만
나는 절대로 쓰레쉬 안합니다
모르가나 or 티모 or 나미
이렇게만 합니다 간간히 봇파 가기는하는데
저에게는 모든것이 봇파
제가 커야 이깁니다 그래야 서폿 캐리를 보여줄수 있죠
|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