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가 79.9달러
는 무한덤핑을 통해 현재 가격대는 20~30달러로 고정된 제품입니다.
이어패드와 헤드패드는 부들부들한 스웨이드 재질로 덮여 있습니다.
쿠션감은 거짓말 보태도 썩 좋지 못함.
싸구려 스폰지를 사용한 듯 합니다.
왼쪽에 상하좌우 조작버튼은 각각
볼륨UP
볼륨DOWN
되감기
빨리감기
기능을 지원하며
마이크는 내릴시 자동켜짐
올릴시 자동꺼짐 기능을 지원하며
동봉구성된 USB를 통해 PS4,MAC,윈도우 PC에 플러그 앤 플레이 연결,
배터리는 최대1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합니다
유튜브 리뷰 볼 때는 몰랐는데
귀를 완전히 덮지 못하는 온이어 오픈형입니다.
뿔테 안경 착용자라 장시간 사용시 귓볼이 좀 아프네요.
대신 무선 헤드셋 치고 무게가 무척 가벼워 정수리,목에 가해지는 부담은 적었습니다.
목에 걸면 이런 느낌.
간단하게 장단점을 요약하면
장점
1.
PS4 연결시 헤드셋 자체 볼륨조절버튼이 잘 작동된다는 것.(안되는 헤드셋 많습니다)
2.
그리고 무척 가벼운 무게와 예상외로 오래가는 배터리.
고가형 아니면 보기 힘든 마이크 자동켜짐,꺼짐 기능 입니다.
3.
음질도 괜찮고, 마이크는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유튜브 리뷰어들 보니 중상 수준은 되는 것 같네요.
단점
1.
역시 좀 싼티나고.. 쿠션감 별로고.. 개인적으로 온이어 오픈형이라 시러요.
2.
USB 타입이 현재 대중적인 MICRO가 아닌 MINI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전자기기와 호환성이 떨어지죠.
3.
가상 다채널을 지원하지 않아요.
FPS를 안 해서 이게 중요한가? 싶은데 요즘 대인기인 배그에선 발소리가 그렇게 중요하다 해서 단점에 올립니다.
가격대비 만족도는 매우!
까진 아니지만 만족. | 
등록안내
근데 미니5핀은 너무나 큰 단점으로 여겨지네요. 제품 자체가 오래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