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와 관련한 그냥 뻔하디 뻔한 Tip18
- [* 비회원 *]
- 등록일 2015-04-11 20:53
- 조회수 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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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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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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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킬러
감사합니다
20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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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ccia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0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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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kandrun
감사합니다~~!!!
20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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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돌이
취포 한달 정도 보고 있는데 한달 간 봤던 글 중 가장 정확하다 생각되는 글이네요.
제가 하고있는 방식과 유사하기도 하고 배워갈 수 있는 점도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추가적인 팁! 저도 자소서 쓰기 이전 기업분석을 시작합니다. 방법은 3가지 1.dart Dart 활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장되어 있는 회사의 경우 재무제표부터 배당금 등 모든 서류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분기보고서만 살펴보세요. 현재 그룹사에서 추진하는 사업내용 2014 개발분야 2015 추진중인 방향, 회사의 지향점 등 모든 정보를 알수있습니다. 그럼 회사가 해당직무를 뽑는 이유에 대해서도 들어가서 본인이 무슨일을 하게될지에 대해서도 조금 명확하게 다가옵니다. 2.매경 한경 네이버다음도 좋지만 기사내용은 전 2 신문사 홈피를통해 참고합니다. 3. 잡플래닛 회사분위기나 실제 업무에대한점 파악됩니다. 회사 자소서 항목을 훑어본 후 6-10시간 가량 1.2.3과정을 거쳐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합니다. 하다보면 회사에 가고싶다는 애사심 비슷한것도 생겨나고 면접 갈시에 추가적인 자료조사가 불필요해집니다. 지원동기는 위 자료조사를 통해서 귀사가 어떤분야에 대해 투자하는걸 아는데 난 그 일이 너무 하고싶다라해도되고 또다른 방법은 회사에 대한 가장 큰 관심은 회사의 단점에 대해 지적하고 개선방안이나 생각을 제시하는것입니다. 물론 플랜트 언급하신것처럼 확실하지않다면 오히려 X자쳐질수 있는 자소서가되지만 기업분석이 확실하다면 오히려 매력적인 자소서가 될것입니다. 여기까지 부족하지만 취준하면서 느낀 생각들을 적어봤습니다.
20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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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ary
좋은팁이네요.!!
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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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위에분이 말한 dart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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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오브윈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인사담당자 분들 얘기하는거 보면 블라인드 전형은 진짜로 스펙 블라인드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일단은 믿고 가봅니다.
20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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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공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dart...정말 꼭 이용하세요 ㅠ_ㅠ 사업 보고서 꼭 한번 읽어주세요. 제발... 사업보고서 좀 읽고 지원좀 해주세요. 입사후 포부, 그리고 지원동기... 이 항목은 어느 자소서에나 다 있구요, 그만큼 중요해서 모든 사람들이 한자한자 꼼꼼히 읽어보는 부분입니다. 순서는 맨 뒤에 있을지언정, 자소서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항목이에요. 우리회사에 대한 애사심 좀 보여주세요. 자료 조사하면서 느낀 점 없으세요? 왜 이 회사 들어가고 싶으세요? 단순히 돈 많이 줘서? 그런 사람들, 1년도 안되서 이직해요. 더 좋은 조건 나오면 나가요. 그런 사람 뽑고 싶을까요? 하나라도 그 회사에 대한 의미부여를 시키세요!
20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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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많이 배우고 가네요... 스펙도 거의 무스펙이라... 탈곡기만 돌리고 있는데..
요즘 엄청 우울해있는데 자소서를 뜯어고쳐야겠다는 열정이 드네요!!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꼭 1승 하고 싶은 취준생입니다~! 추가로 질문하나 해도될까요?? 입사후 포부를 적을때 대부분의 기업에서 구체적으로 적기를 원해하는데 영업직무라면 어떤식으로 풀어가는게 좋을까요?? 저는 지금까지 1년 5년 10년 단위로 끊어서 작성했는데... 이게 맞는건지도 궁금하구요~
20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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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보통 10명중 7명 정도는 1년, 5년, 10년 혹은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누어서 입사 후 포부를 작성해서 제출합니다.
나쁘지 않은 방법이고 괜찮은 방법입니다. 이 이외에도 첫째, 둘째, 셋째 등으로 키워드를 제시하시는 방법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많은 분들이 입사 후 포부를 작성하실 때 내가 하고 싶은거는 이거다. 이걸 위해 이리이리 하겠다라고 쓰십니다. 좋습니다. 나쁘지 않은 입사 후 포부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좀 더 알고 싶은 건, 지원자 여러분들이 설계하는 직장내의 미래가 회사의 미래와 방향과 일치하는가 입니다. 단순히 이렇게 저렇게 하겠다가 아니라 회사의 방향을 이해하고 이 방향에 맞춰서 이렇게 이렇게 성장하겠다가 좀 더 좋은 입사 후 포부입니다. 예를 들어 고급화 전략을 추구하는 기업의 영업직무 지원자가 그에 대한 이해없이 단순히 영업에 초점을 맞추어 입사 후 포부를 작성했다면 아무리 성장 로드맵이 잘 제시되어 있다고 치더라도 NO가 떠올려지는 자소서입니다. 그러니 영업지원자라면 회사의 영업방향, 영업체계, 비전 등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사업보고서에서 힌트를 얻으실 수도 있고,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하는 기업이라면 거기서 정보를 찾으실수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현직에서 일하는 사람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 분에게 들어보는게 가장 큰 도움이 되겠지요. 사실 저희도 압니다. 여러분들이 얻는 정보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고, 그렇기 때문에 입사 후 포부도 지엽적이고 비슷할 수 밖에 없다는 걸요. 그렇지만! 자소서에 회사의 방향을 이해한다. 그리고 그에 맞춰서 나는 이렇게 성장할 것이다라고 약간이라도 제시해 주신다면.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우리회사에 정말 관심이 있는 지원자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뽑을 가능성이 높아질 겁니다 :D 너무 추상적이죠? 저도 압니다. 하지만, 회사의 방향이라는 걸 좀 더 유념하고 입사 후 포부를 작성해야 한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20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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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li
포부를 어떻게 작성해야 허무맹랑하지않은지 궁금합니다...알수있는내용은 지엽적인거밖에없고...어떻게작성해야 뽑히는 포부인가요?....
20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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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잘쌩긴형
장문의 글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이번 상반기 꼭 취뽀하겠습니다.
20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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