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M] 690DUKE와 690DUKE_R을 4월 중순부터 차례 차례 출시

KTM JAPAN은 2016년 모터사이클쇼에서 일본 최초로 공개한 미들급의 네이키드 모델 

"690DUKE"와 "690DUKE_R"의 순차적으로 출시를 전하고있다. 

2016년 모델의 690DUKE는 "풀 모델 체인지라고해도 좋을만큼의 큰 변화"가 되어 있다며 

새로운 엔진 탑재에 의한 출력 향상외에도 헤드카운터 바란스를 새로운 장비. 

차량 중량은 불과 148.5kg이라는 가벼움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690DUKE을 기반으로 네이키드 모델이면서 

슈퍼스포츠 모델을 능가하는 주행성능을 추구한것이 690DUKE_R 두모델 모두 4월 중순부터 출시된다고한다.

KTM 690DUKE & 690DUKE_R

2016년 모델로 리뉴얼, 드디어 출시!

KTM은 3월 모터사이클쇼에서 일본최초 공개한 2016년 모델 출시를 순차적으로 시작합니다. 

5마력의 파워업을 달성한 미들클래스 네이키드바이크 690DUKE와 690DUKE_R을 시장에 투입한다.

전년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 모터사이클쇼 (EICMA)로 데뷔시켜 봄의 모터사이클쇼에서 일본 데뷔를 장식 KTM. 

2016년 모델도 4월 들어 순차적으로 출시가 시작되어 간다. 그 중에서도 풀모델 체인지라고해도 좋을 정도의 

큰 변화가 있었던것이 690Duke와 690Duke_R의 2모델 라인업 미들클래스 네이키드 바이크 듀크이다.

690cc라는 빅싱글엔진을 탑재한 현존하는 유일한 스트리트 스포츠 바이크, 690Duke 브라더스. 

표준모델이라 할수있는 690Duke는 합리적인 가격이면서 충실한 장비와 경량, 뛰어난 연비, 사용 편의성으로 

2012년 풀모델 체인지에 이후 등장한 4대째 모델이 호평을 받고있다.

1994년에 데뷔한 초대 DUKE (620Duke) 이후 누계 50,000대 이상의 판매량이 그 인기의 증거라고도 할 수있다. 

2016년 모델에서는 좋은 차체 디자인을 살리면서 엔진을 크게 변경. 최고 출력 5 마력 향상. 

동시에 헤드 부분에 카운터 바란스를 새롭게 장비 빅싱글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부드러운 파워 전달을 실현했다. 

전장계도 일신하고 새롭게 채용된 LCD 다기능 대시보드는 조도도 자동 변화시키는등 최첨단 기술을 도입하고있다.

이 외에도, 1190 Adventure와 1290 Super Duke R에서 숙성된 전자제어기술을 투입.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트랙 팩"이라는 형태로 3모드 트랙션 컨트롤을 비롯해 

급격한 엔진 브레이크를 완화하는 "모터 슬립 레귤레이션"과 ABS를 프론트만 작동하여 더 스포티한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슈퍼 모토 모드 ABS"등, 더 안전하고 더 즐거운 스포츠 라이딩을 즐길수있는 환경도 옵션으로 제공하고있다.

차체 주위에서는 고출력화한 엔진에 맞게 안정성을 증가한 프론트 포크의 오프셋을 최적화합니다. 

더 슬림하고 걸음걸이를 개선하면서도 홀드성을 향상시키고 편안함을 해치지 않는 새로운 인체 공학 디자인의 시트도 마련했다. 

이만큼 많은 변화가 있으면서도 여전히 차량 무게를 148.5㎏ 놀라운 경량 

마무리는 다른 비견되는 모델이 생각할수 없을정도의 개성으로 장식되어있다. 

메이커 희망 표준 소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95만엔. 환율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이렇게까지 모델 체인지이면서 

가격을 억제하여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고 있는것도 주목되는 곳이다.

한편 앞뒤로 풀어져스터블 서스펜션이 스포츠 주행에 타겟 모델로 라인업되는것이 690DUKE_R이다.

690DUKE_R모델은 다양한 주행 장면에 부응할수 있도록 튜닝된 서스펜션을 라이더의 취향에 맞게 주행상황에 따라 

조정하는것이 가능한 WP제 프론트 포크 & 리어 쇼크. 브렘보제 모노블록 캘리퍼 프론트 브레이크. 

아쿠라포비치제 배기시스템. 백스텝. 모든 주행을 위해 준비된 장비를 입고, 업라이트 포지션이면서 

슈퍼스포츠를 능가하는 라이딩 경험을 제공한다. 

메이커 희망 표준 소매 가격은 소비세 포함 120만엔으로 이쪽도 저렴하게 억제되었다. 

이벤트 레이스등 서킷에서도 그 활약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올일은 멀지 않은것이다.

최근 4월 3일에 오사카 ATC에서 개최된 "KTM 오렌지 캐러밴"에서 일반사용자를 위한 시승 기회가 제공.

차량 예약은 이미 KTM 공인 대리점의 매장에서 시작되어 있지만, 실제 차량의 출하는 4월 중순 이후가 될 예정이다. 

이 타이밍에 KTM에서는 전국의 공인 대리점 매장에서 "KTM 2016년 모델 데뷔 페어"를 개최한다.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의 기간 KTM 딜러 매장에서 데뷔한지 얼마 안되는 2016 년 모델을 차분히 볼수있다

[KTM 690 DUKE]

메이커 희망 표준 소매 가격 / 950,000 엔

4월 16일 전국의 KTM 공인 대리점 매장에서 발매 개시. 차량 무게 불과 148.5㎏

250㏄ 클래스를 뛰어 넘는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면서 73ps (54kw)을 발휘하는 고출력 엔진을 탑재. 

카운터 바란스와 고도로 튜닝된 전자제어를 통해 파워풀 & 토크이면서 세련되고 타기쉬운 표준머신이다

[KTM 690DUKE_R]

메이커희망 표준소매가격 / 1,200,000 엔

4월 16일 전국의 KTM 공인 대리점 매장에서 발매 개시. 표준 모델 앞뒤로 풀어져스터블 서스펜션을 비롯해 

아크라포지치 배기시스템, 브렘보제 모노블록 프론트브레이크 캘리퍼등 주행에 특화된 장비 스포츠 모델. 

엔진은 표준 비율 5ps의 출력 향상을하며 차량 무게도 더 1kg 경량화되어 1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