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전 사고가 났습니다 저는 교차로에서 직진중이었고 상대차가 차선변경해서.사고났는데
보험사말로는 7대3정도(제가3) 과실비율 나올거라고 나오면 수리하라고 하더라고요.
1주일정도 됐는데 과실비율 확정이 안됐길래 담당자한테 전화했습니다.
현재 상대측에서 과실비율 인정을 안하고있고 잘못이없다고ㅁ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 차는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자차처리로 자기부담금을 내고 수리하고 나머지는 보험사에서 구상권? 민사소송? 이런걸 한다고 합니다.
사고가 크지 않아서 범퍼 휀다 도색정도만 하면 될거같아 카닥 현금견적이 50정도 나오는데 그러면 보험수리 자기부담금이나 별 차이는 없겠더라구요.
이런 경우 그냥 제돈으로 수리하고 말면 되는건지 아니면 자차처리하고 자기부담금도내고 보험료도 오르고 해야되는건지 갈피를 못잡겠어서 질문 드립니다 ㅜㅜ
우리보험사는 구상권이나 민사 처리는 보험처리로 자차 수리를 양쪽중 한곳이라도 해야 된다고 하는데 그냥 기다렸다가 과실비율 나오면 수리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Jace_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