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이야기 입니다.

따릉통신(대성글로벌)

제라융기
등록일 2012-11-12 16:26
조회수 226

당신네가 계약 어겨서 지금 짜증나서 죽을 정도야. 분명 부분 수납 이야기가 없더니 해피콜도 없이 선개통 시켜 버리고 12만원 할부원금에서 34만원으로 올려버리고 부분 수납 해준다고? 부분 수납 한다고 해피콜 줬으면 난 당신네와 계약 안했고 그날 밤에 만이이 계약했을것임.
난 만이이는 바라지 않을 테니 양심껏 더 부분수납 해서 개통철회 하지 않은 계약자들께 정신적 피해보상을 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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