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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키

시계포럼 입니다.

노모스 탕겐테에 페를론 밴드 끼우기 ft. 클락워크 시너지2

저의 사랑스러운 노모스 139입니다. (탕겐테 35mm)

클락워크 시너지에서 페를론 밴드를 구매했습니다.

메탈은 싫고 가죽도 싫은데 나토밴드는 2피스로 나오는게 국내엔 잘 없는 것 같아 해외 구매했습니다.

포장을 뜯어보면 상자와 영수증이 있습니다. 밴드는 약 20달러 배송비는 약 15달러. 총 35달러 가량을 썼습니다.

구매한 밴드. 블루핸즈에도 어울릴 수 있는 파란색 밴드를 살까도 싶었지만

두루두루 쓸 것이기에 무난하게 흰색으로 했습니다.

다이얼 자체도 흰색이고 파란색과 흰색의 조화도 예쁘니까요.^

밴드 마감은 실로 꼬매기 & 불로 지지기 인가 보네요.

가죽줄은 안녕~하고 페를론 밴드를 끼웁니다.

밴드는 따로 구멍이 없고 그냥 빈틈을 파고 들어 끼우는 식입니다.

핀버클을 노모스 순정으로 바꾸려고 했으나 크기가 안 맞아서 패스-~

정말 예쁘네요.

Q. 디버클을 사서 끼워볼까요?

첨부파일

0 맥플라이

캬 탕겐테 정말 이뻐요
줄질한거 여름에 착용하시면 더 이쁘겠어요 ㅎㅎㅎ

2018-02-27 점아이콘

0 [* 비회원 *]

네~ 깔끔하게 예쁘고 그래서 예쁘고 그냥 예쁘다. 입니다.

2018-02-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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