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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제만 썼었어요 노트20울트라 쓰고있고 3년이제 막 넘었네요. 약정살짝금간거 보험처리 한번안쓰고 버티다 할려하니 어제 종료네요 ㅜㅜ ㅂㄷㅂㄷ 아직까진 만족하며 쓰는데 아이태어나고 사진찍고 등등 용량 압박이 오다보니 바꾸고싶어서 s23울트라 사전예약할려다 일이며 출산이며 정신없다보니 지금까지 옴. kt만 씁니다 티비인터넷 가족결합등 전부터 kt빠라..익숙하기도하고 집사람은 요금제 6만짜리정도쓰고 전10만짜리 씁니다 알뜰폰가지않는이상 넷플릭스초이스에 태블릿 무료 유심이라든지 25프로 할인받고하면 괜찮다군요 그런데 요즘생각해보면 9만이상 고요금제 쓰면 궂이 자급제를 쓸이유가있나싶더군요 정책때 2년걸고 요금제유지하면서 해도되지싶은데 성지니 정책이니 보면 대부분 선약은 없고 공시만 있더군요. 고수님들께서 말씀하시는것처럼 재고 기다리면 내년 24때도 고민할꺼라고들 다들 말하시는거같은데 공감합니다. ㅋㅋ 딱히 재고싶지는않지만 그렇다고 호구가 되긴싫네요 적정한선의 가격대를 말씀주시면 방향을 잡고싳습니다 11번가특가가 요래조래 할인받으면 130대인거같은디 괜탆는거같기도하고 성지에서 선약으로 개통하면 얼마전도인지 대략만 알려주십시요 형님들!
* 소녀시대윤아, FROOTRING, mkk7181 님에 의해 휴대폰포럼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3-08-16 21:34 / no : 3764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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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제는 요즘 130초중반 무이자 할부에 따라 괜찮다
별루다 얘기들 하시고 120중반이면 살사람많아보입니다
선약은 다음분들이 댓글달아주시길
초반에 사전때는 것보단 더비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