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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빠들도 많지만, 친일빠(식민빠)들도 엄청 많다.48

[* 비회원 *]
등록일 2014-07-19 19:57
조회수 2923

일제가 대한민국을 근대화 시켰다??

일제는 한국인의 정신적 기반을 파괴하기 위해 이른바 민족정신 말살 정책을 실행하는데 1938년부터는 모든 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을 전면 폐지하고 일본어를 국어로 쓰도록 하였다. 그리고 1940년 2월부터는 한국인의 성씨를 일본식 성씨로 창씨개명(創氏改名) 하게 하고, 한국인을 일본인화하기 위해 그들의 종교인 ‘신도神道‘를 들여와 전국 곳곳에는 ’신사(神社)’를 지어 그들의 조상에게 절하게 하였다. 심지어는 각 가정에도 가정용 신단인 “신붕神棚”을 만들게 하였고, 신사참배를 ‘모든 국민이 지켜야 할 마땅한 생활규범으로 강요하였다. 또한 대한민국의 명산의 정기를 끊으려고 심지어 바다 속에까지 말뚝을 박았다.

그리고 조선의 지배를 합리화하기 위해 “체질 인류학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당시의 연구 자료를 보면, 한국인들은 머리가 작고 골격이 두꺼워서 뇌 중량이 작기 때문에 야만에 가깝다‘고 하였고, ‘일본인에 비해 동작이 활발하지 못하고, 얼굴 표정이 섬세하지 못하며, 조잡한 음식을 먹는 까닭에 소화기관이 발달하여 진화가 덜 된 미개인종으로 자신들이 통치해야 할 인종으로 낙인찍고 있다. 또 일본인들은 한국인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했는지를 보여주는 실화가 있다. 1907년 3월 도쿄 박람회에 우리의 눈과 귀를 의심케 하는 전시물이 있었다. 한국인 두 명을 동물원의 원숭이처럼 울타리 안에 가둬놓고 전시한 것이다. 일본인에게 한국인들은 인간의 탈을 쓰고 있는 동물에 지나지 않았다.

일본의 한국인 참살 만행은 또 어떠한가? 일제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무려 8백만 명의 한국인을 참혹하게 죽였다. 1894년 갑오동학혁명을 진압하면서 동학군과 양민을 합쳐 30만 명으로 추산되는 한국인을 학살했다. 그리고 1920년 만주에서는 한국인 5천 명 이상을 무자비하게 죽였다. 간도 일대에서 자행된 한국인 학살을 지켜본 미국인 선교사는 “피에 젖은 만주 땅이 바로 저주받은 인간사의 한 페이지” 라고 탄식하였다. 1923년 일본 관동 지역이 대지진으로 초토화되자 일본정부는 조선인 폭동설을 유포시켜 일본인 자경단으로 하여금 약 2만 명이 넘는 동포들을 처참하게 학살하게 하였다.

또한 일제는 만주와 한반도에서 이른바 ‘마루타’라는 암호로 통하던 생체실험에 만주에 주둔한 일본군 731부대가 세균성 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한국인, 중국인, 러시아인을 상대로 고속 원심분리기를 사용해 생사람의 피를 짜내서 죽이는 실험을 하였고, 사람 몸에 말의 피를 넣어 어떻게 죽는지 관찰하기도 하였다. 또 독가스를 살포하여 얼마 만에 죽는지 실험하고, 페스트와 콜레라균을 주입시키기도 하였다. 그리고 인체의 70% 이상이 수분이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생사람을 한증막에 넣고 쪄서 수분을 빼서 죽이는 실험을 감행하고, 사람에게 물을 주지 않고 빵만 먹이면 6~7일 만에 퉁퉁 붓다가 피를 토하고 죽는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일본의 생체실험은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한 범죄 중의 하나이다.

일제 음모의 절정은 1933년 흥아(興亞)연구소라는 특수조직에서 꾸민 경성천도(京城遷都) 공작이다. 일본인 1천만 명을 한반도로 이주시킬 것을 계획한 이 공작이 실행되었더라면 한국은 역사 속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렸을지도 모를 일이다. 당시 전쟁에 광분한 일제는 쌀 한 톨, 쇠숟가락 하나까지 수탈함으로써 조선 민중은 간신히 목숨을 연명해 나갈 수밖에 없었다.

또 일제는 ‘조선민사령(朝鮮民事令)’을 만들어 호적제를 도입하자 항일 운동가들은 "일본 호적에 이름을 올릴 수 없다"며 등록을 거부하고 무국적자로 살았는데 1947년 ‘과도법령 11호’를 통해 일제 호적에 등재됐던 국민들에게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함으로써 많은 애국지사들이 국적을 얻지 못하게 되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머나 먼 타국에서 목숨을 바친 항일 독립투사들은 대한민국 국민에서 배제시켜 버린 것이다.

반면 일제의 앞잡이가 되어 그들에게 충성을 다하고 독립운동을 방해하던 자들의 후손들은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오히려 친일을 합리화 시키며, 지금껏 대한민국의 기득권층을 형성하고 있다. 관용의 나라 프랑스의 경우 4년간 나치에 협력한 반민족자 100만명을 체포하여 1만 명이 넘는 사람을 즉결 처형하였다. 자신의 민족을 배신하고서 백성들의 피를 빨아먹으며 호의호식하며 살던 친독에 있어서는 관용을 베풀지 않았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단한명의 친일파도 처형당하지 않고 친일파가 그대로 기득권을 유지하며 친미파가 되었고, 그들은 반공을 외치며 민족주의자들을 빨ㄹ갱이로 몰았다. 때문에 어떤 사학자는‘우리나라는 친일청산이 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친일파에 의해 민족주의자들이 청산 당했다’라고 말한다.

이병도와 같은 식민사학자들도 해방과 더불어 추방은 커녕 서울대 사학과 초대교수가 되고, 60년도에는 문교부장관까지 한다. 주류 학계를 장악하게 된 식민사학자들의 손에 우리나라는 60년간 역사 교육을 맡겨 왔던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이병도같은 식민 사학자가 우리나라 학계의 주류가 되었을까?

일제 식민지 통치하에 독립운동을 하던 사람들의 대부분은 제도권 교육을 받지 못했고, 일제에 편승한 친일파는 제도권 안에서 많은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해방과 동시에 2년간 미군정이 실시되면서 미국은 미국의 입장을 대변할 한국인 정치가를 물색했고, 그 적임자는 이승만이었다. 당시 한국에서 대중적인 지지를 받았던 김구 선생이나, 여운형 선생 등은 강력한 민족주의자로 미국입장에서는 탐탁지 않았던 인물이었다.

반면 이승만은 친미주의자로, 미국에 살면서 독립운동을 하고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지식인이었다. 게다가 부인도 미국인이었다. 그러나 대통령이 된 이승만은 지지세력이 부족하였기 때문에 친일파를 대거 등용하게 된다. 해방직후 친일파 숙청의 건의가 거세게 들어오자 반민족 행위자 특별 처벌법을 만들어 반민특위를 만들었지만, 이승만 대통령 직권으로 1년만에 유야무야 없던 일로 해버린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백남운 같은 사회경제학자 계열의 사학자들이 월북하고, 안재홍, 정인보 등 민족사학의 거목들이 납북되자, 이병도와 그 제자들은 식민사학을 실증사학으로 위장시켜 한국의 역사학계를 독차지한다. 그렇다면 일본의 한국 역사 파괴 공작은 언제 어떻게 진행되었을까?

19세기 중반에 메이지유신으로 근대화를 시작해 세계 제패의 꿈을 키우면서 조선을 강탈한 일본은 총칼로서는 조선을 잠시 지배할 수는 있지만, 영원히 지배하기 위해서는 조선의 역사서를 조작하지 않고서는 그들의 뜻을 이루지 못할 것을 깨닫고 “조선사편수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한국의 관습과 제도를 조사한다는 미명하에 1910년 11월부터 약 14개월 동안 한반도 구석구석을 뒤져 역사서를 포함한 20여 만 권의 각종 도서를 수거하여 대부분 불살라 버렸다.

1916년 중추원 산하에 ‘조선 반도사 편찬위원회를 발족시켰고, 1925년에 일왕의 칙령으로 조선사편수회로 개편하고, 16년 동안 무려 100만 엔에 이르는 거액을 투입하여 조선총독부 최대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가 총 37권, 2만 4천 쪽에 이르는 방대한 역사 사료집으로 “일본인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조선의 역사서”이다. 이렇게 일본에 의해 조작된 역사책을 전국 각 기관에 배포하고, 각 학교에서는 조직적으로 교육하였다. “조선사편수회”의 이런 역사 말살 정책에 대해 당시 언론은 “우리의 역사를 일제의 손에 내어 주는 것으로 최후의 정신적 파산이다”라고 한탄했다(1925.10.22 동아일보)

우리민족은 지난 역사를 우리 손으로 직접 쓰지 못하고 침략자 일본이 썼다는 것은 한민족 근대사의 가장 큰 비극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더 큰 비극은 일제가 왜곡하고 조작한 역사서가 아직도 살아남아 대한민국의 역사학계에서 한국사의 주요 역사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1945년에 우리의 몸은 일제의 압박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았지만, 우리의 정신은 아직까지도 광복을 이루지 못했다.

해방 후 한국의 역사학계는 “조선사편수회”에 몸담고 그들의 주구노릇을 하던 식민사학자와 그 후예들이 독차지하였다. 그들은 일제가 주장한 식민사관을 실증사학이라는 가면을 쓰고 눌러앉아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아직까지도 식민사관을 옹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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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론델

\'식민사학자와 그 후예들이 독차지하였다\' 말이 안됩니다. 그럼 이기백, 한우근 선생은 다 친일파게요? 그분들도 주류인데, 한우근 선생님은 독립운동까지 하신 분인데 지하에서 통곡하시겠네요. 이기백 선생님도 평안도 출신에 독립운동가 집안인데.

2014-07-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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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shi9&logNo=178396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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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nbone&logNo=70177990108

2014-07-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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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http://cafe.daum.net/21smi/NLq1/205?q=%C0%CC%B1%E2%B9%E9%20%C7%D1%BF%EC%B1%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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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9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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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블론델

솔직히 이런말하기 뭣하지만, 이런 주관적 카페글들이 논거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증산도는 환빠 집단이니 믿을 거리가 더더욱 못되고요. 이병도의 흑역사야 어쩔 수 없다지만 참... 왜곡 정말 무시무시하게 심하군요.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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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엔촐레른

이희진 선생이 쓴 <식민사학과 한국고대사>를 추천합니다. 한 사학자의 내부고발서라고할 수 있죠. 식민사학이라기보다 사학마피아가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4722934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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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블론델

부친이신 이성무 선생과는 영 딴판이네요. 이성무 선생은 실증사학이셨는데.. 은사이신 이종욱 전 서강대 총장(화랑세기 진위논쟁으로 유명한 분이죠)의 영향도 받은 것 같고... 책을 못읽어봐서 제대로 된 판단은 일단 유보합니다.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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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름다운파란하늘

그런데 아예 발전이 안되었다 이렇게 말할수는 없죠.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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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세기둥

무슨 말씀이신가요? 혹시 고마워해야한단 말씀이신가요?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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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름다운파란하늘

아뇨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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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세기둥

그럼...한국으로써는 고맙지는 않으나 발전은 되었다 이건가요? 무슨 말씀이 하시고 싶으신지...?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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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름다운파란하늘

발전된건 발전된거죠.

2014-07-2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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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이런 쓰레기같은 덧글을 보다니;;;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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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름다운파란하늘

뭐가 쓰레기같나요?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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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기고양

일본인이 식민지배 정당화할때 저렇게 말하던데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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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름다운파란하늘

있는 사실이죠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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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블론델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게 말씀하신 면이 있네요. 이렇게 문장을 다듬으면 될 듯 합니다. \'아예 발전이 안되었다 말할 수는 없으나, 그 발전이란 모두 일제의 이익을 위한 부차적 수단에 불과했다\'.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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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름다운파란하늘

할렐루야!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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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j

어이가 없네. . .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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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름다운파란하늘

이유도없네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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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KL

발전이 안되었다는게 맞습니다. 단순히 테크가 올라간걸 보는게 아니라 기회비용을 따져야죠. 일제가 수탈해가지 않았으면 100발전할걸 1발전했으면 99 후퇴시켰다고 보는게 맞는겁니다.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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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름다운파란하늘

철도 공장 건설 등 발전이 안된건 아닙니다.

일제때문에 이모양 이꼴이야

라는 환빠들 이야기좀 그만 듣고 싶네요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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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KL

뭔 ㄱ소린지. 일제 때문에 이모양인건 맞는데요?
우리나라가 당장 일본 점령하고 물자 싹 빼내기를 백년 하면서 백년동안 일본전국 10기가랜 깔아주면 일본이 발전한건가요?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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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상우

진심 쓰레기다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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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름다운파란하늘

오마이집 알바신가 ;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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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올라

허허허 나라가제대로 미친건 맞네 하긴 친일이 이제는 당당하니까.. 이런글도 자기 생각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잇지.. 불과 10년전에는 생각지도 못ㅎ햇는대.. 누굴욕하리오 돈몇푼에 나라팔아먹고도 당당한 국민이 대다수인대..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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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름다운파란하늘

팩트를 그대로 이야기하는데 뭔 친일인가요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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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맞습니다

2014-08-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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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눈동자

우리나라는 뭐 일제강점기아니었으면 철도도 못놓고 공장도 못지었겠네 그냥 평생 왕만 바라보다 망했겠네요? 참 어이가없네... 왜요 전두환이 경제발전 이루었다고 말씀하시죠? 국제정세 따라 바뀌어가는거지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로인해 근대화됬다는 타무니없는 말은 그만 집어치우세요

2014-07-2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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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름다운파란하늘

일제강점기 때문에 근대화되었다고는 안했는데요?

그리고 지금보다 전두환때가 경제적으로 살기 훨씬 좋았습니다.

전두환이 광주학살을 일으킨 것은 지탄받아 마땅하지만요.

2014-07-2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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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monster

참...
일본 극우주의자들이 하는 말과 같음.

2014-07-2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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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디엠

팔백만 학살의근거가 무엇인지요? 조선 인구의 1/2에 달하는 사람들을 죽였다는 근거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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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spica

극일 마케팅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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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긴스

소위 이병도 친일식민사학 떡밥은 쉬어 터진 것...

위키나 엔하위키 미러 사이트에 이병도 검색해 보니
소위 재야사학이랍시는 유사 역사학자나 환빠들이 얼마나 왜곡해왔는지 알수 있더군요

환까로 유명한 이글루스 초록불 이란분 블로그 찾아보시면 잘 정리되어 있죠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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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면되나요

2014-10-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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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히긴스

일베가 식민사관 뉴라이트라면 모를까
환까나 루리웹 덕후들이랑 손을 잡았단 소리는 금시초문입니다.
(물론 일베충들이 평소 생각이 있는지 의심스런 종자들이긴 합니다만..)

다만, 이병도가 조선사 편수회에서 한 역할이나

정작 한국사에서 대체 무슨 \'식민사학\'씩이나 주장했는지 알면 그런소릴 하시기 힘들듯

뉴라이트만큼은 아니지만
환빠들이 사실무근 엄한 소리로 소위 \'강단사학\' 운운하며 한국 사학계를 깔보는 것도 하루이틀..
가소롭기 짝이 없거든요.

2014-07-2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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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미사일

그냥 과거의 일본과 그에 협력한자들은 다 벌받았어야 함. 걔들 아녔으면 발전 못했다는건 진짜 멍청한 생각. 어떤 방법으로든 척화가 계속 진행될수 없는게 한반도포함 주변 국가 정세였죠. 일본이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한 것은 내 짧은 지식에 의하면 \'병참기지화\'하려 했던것 뿐입니다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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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아빠

조선놈들은 이래서 안돼 라는 말이 가장 무섭더군요 일본놈들이 하던말을 그래도 쓰고 있으니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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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뿌매니아

하 제발 국사학과 제대로 입학해서 배우시면 좋뎄네요. 어디 블로그 카페 위키 등등에서 배우지 마시구요 라고 옆에서 s대 국사학과 친구다 말하네요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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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상사로병든이몸

환빠는 둘째로 치고,

일단 이 나라는 친일매국노부터 족쳐야 합니다.

친일청산법에 반대한 세력, 기억나는군요. ㅎㅎㅎ

지금도...
김구를 테러분자로,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로, 독재의 불가피성/독재의 순기능(?)을 설파하는 무식이들이 넘쳐나죠.

2014-07-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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