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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ups
- 등록일 2015-05-03 23:35
- 조회수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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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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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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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꾸루
저도 충주전투로 왜군이 절반전사했다는 과장을 보고 그냥 준픽션 드라마로 생각중입니다.
예산 때문인지 예전 대하드라마와 달리 스케일도 너무 작고, 절대선과 절대악의 싸움으로 구도를 설정하고 가니 여기저기 부담스러운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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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징비록 드라마에 고증이란 있을 수가 없죠. 하도 황당무계한 것이 많아서 고증을 따질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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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갈스
기대하고 시작부터 지금까지 보는 드라마인데 류성룡을 제갈량급으로 묘사하더군요 물론 식견있고 혜안있는 정치인이었다는덴 동의하나 드라마에서처럼 모든면에서 완벽한 인물이었다는것엔 동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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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 4권, 1년(1675 을묘 / 청 강희(康熙) 14년) 윤5월 3일(경인) 3번째기사
비변사에서 아내와 간통한 왜인을 죽인 동래부 사람을 석방해 줄 것을 청하다
http://sillok.history.go.kr/url.jsp?id=ksa_10105103_003
숙종 22권, 16년(1690 경오 / 청 강희(康熙) 29년) 10월 6일(계해) 2번째기사
동래의 관왜와 간통한 여인 등을 효시하다
http://sillok.history.go.kr/url.jsp?id=ksa_11610006_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