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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 관련 카센터 사장이 제 자동차 후진하다가 주차 된 다른차를 박은 것 관련(범퍼 파손)하여 고견구합니다.
카센터 사장으로부터 보험 접수 번호 받았느나, 다시 연락와서 보험사에서 접수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직영 사업소에 입고할건지 물어보더니 (내일 직접 입고 예정입니다) 추후 사장 본인이 결제를 한다고 합니다.
#1. 사장말을 구두로 믿어도 될까요? 혹시나 나중에 딴 말하지 않도록 관련 하여 각서를 받아 놓는다던지 아니면 경찰서에 신고를 하거나 조치를 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2. 제 보험으로는 아무것도 할 필요 없을까요? 자차처리 후 보험사에서 카센터로 구상권 청구가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런거 하지 말고 사장한테 직접 결제하라고 하는게 최고의 방법이 맞을까요?
#3. 아직 보증이 지나지도 않은 차인데, 범퍼 판금 도색보다는 교체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만약 추후 차량 판매시 어떤방법이 유리할까요? 보험 처리 이력이 남지않는다면 교체가 나을까요?
#4. 수리 기간 동안 차를 사용하지 못하는 만큼 렌트비나 혹은 교통비를 받아야 할텐데 어떤 조건으로 받는것이 타당할까요?(렌트까지는 아닌 교통비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험 많으신 회원분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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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팍팍
고견이 뭐에요?
보험접수 거부된거 부터 이상한데요
글고 교체는 안되고 2번 방식 자차보험쪽으로 해야할거같아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높여 부르는 말입니다.
자차 처리 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