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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97 | 1,516.26 | 1,457.68 | 1,501.83 | 1,47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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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7 | 199.57 | 180.57 | 191.97 | 188.17 |
[헹켈]TWIN Cuisine 5\" Hollow Edge Santoku Knife & Bamboo Cutting Board Set (49.99, 59불 이상 FS)31
- 등록일 2014-04-03 11:00
- 조회수 4096
- http://www.zwillingonline.com/303481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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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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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이오
저같은 경우 아시안세트중에 하나만 오고 하나는 안왔는데요
메일 3번 보내고 답장받았습니다. 다시 보내준다는 메일을 받고 주문번호랑 메일로 다시 보내주니 누락된 칼이 다시 배대지로 도착했더군요.. 3주정도 걸린듯합니다. 엄청 스트레스 받았엇죠 배대지에 합배송할것도 없었는데 떨렁 칼만 오고 가격은 어떻게책정해서 배대지에 작성해야하는지도 애매하구요.. 결국 다른제품들과 함께 들여왔습니다. 아시안세트중 6인치인가 그건 B마크가 적혀있었구요..뒤늦게 보내준 과도는 B마크는 적혀있지않았습니다. 저도 메일로 산도쿠 세일한다고 와서 땡기긴하더군요...가격도 다른곳보다 훨씬저렴한건 맞습니다. 구입하실때 페이팔로 구입하시면 그나마 사고방지를 하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카드보다는 페이팔 결제를 통해서 이상이 있을시 디스풋 걸면 조금더 안전하실듯 합니다^^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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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O14년
고생하셨네요
정말 어떤 분 말씀처럼 카드보다 페이팔이 안전하겠네요.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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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
전 주문할때마다 잘와서...
저희 부모님도 설마설마햇는데 남들처럼 손이 쉽게 베여지시더군요.. 주의하세요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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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6363
글쓴이님 고생하셨지만 절때 비추입니다.
여기 때문에, 몰테일 / USPS / Zwilling 사에 클레임 걸고 있습니다. 답장도 없어서 비자카드사를 통해 해외이의제기 신청 진행 중입니다.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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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cat
저도 블프 끝무렵에 하나 샀는데 한 달쯤 걸린 듯 해요. 그래도 가격과 품질이 용서가 되더군요. 무겁긴 한데 그래서 더 무섭게 잘 잘리는 듯.
집의 다른 칼 다 버려야 하는데, 칼은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재활용되는 철 제품인데, 날이 무서워서...)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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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on
칼은 좋습니다. 그러나.
마눌님이 많이 무겁다고 사용 안 하시네요.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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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에 주문했는데
아직도 물건이 도착 안했습니다
메일 수차례 보내도 답장이 없구요
카드사 전표 매입이 되어버렸습니다.
받으신 분들도 많지만 피해자가 적지 않은 것으로 보아 한국인들한테만 그러는거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www.zwillingonline.com
검색해보시고 뽐뿌에도 검색해보면 피해 입은 분들이 여럿 계시더군요.
캔슬하고 재주문하니 그때부터는 광속배송해주더군요
정말 웃긴 놈들이네요.
저는 첫주문에 이런 상황이 생겼습니다.
쌍칼 한번 써보겠다고 무슨 개고생을 했는지
현지인에게 전화 연결 부탁해서 연결하니 두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보내준다고 하네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oversea&no=299443&keyword=zwillingonline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oversea&no=281286&keyword=zwillingonline
저처럼 못받으신 분들도 계시고
물건 받고 상태가 안좋은 분들도 계십니다.
보름이 지나도록 물건을 안보내주고
저처럼 거의 두달이 되도록 일부러 펜딩 상태만 해 놓아서
클레임을 메일로 걸었음에도 계속 씹었고 영어에 능통한 분이 전화로 독촉을 해야 발송해주는 사례가 있습니다.
해외구매하면서 이런 경우 첨 겪어봐서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받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이렇게 피해자가 많다보니 악의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피드백이 아쉽네요...
일부러 안보내는거 보면
첫 링크 글 처럼
포기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런가 봅니다.
실제로 저도 한달이 지나서 전표매입도 되고
메일도 씹어서 그냥 포기하려고 했었어요.
두달이 다 된 지금에서야 현지인 분에게 도움 받아서 발송해주겠다는 답변을 받았네요.
2014년 님 , 여기 전화번호도 찾기 어렵더라구요..
전화번호좀 알수 있을까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케바케 아닐까용...?
적절한 대응이 어려우신 분들은 알아서 피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네요
헹켈을 이곳에서만 판매하는것도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