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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꺼 2G 메인회선 번이했다가 욕만 얻어먹고 짜증만땅 이군요.
6월 21일 오후 11시 40분 신청서 작성하면서
011 > 010으로 안내되는 번호변경 서비스와 별개로 제가 사용중인 다른 번호로 착신전환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함
22일 오후 6시경 기존폰 끊김 (다음 날 개통대리점에서 전화올때 까지 전화걸면 없는 번호라고 함;)
오늘(23일) 오후 5시경 개통대리점에서 전화옴(착신전환 불가능하고 어머니가 가던가 내꺼,어머니꺼 신분증 가지고 대리점가서 신청하라고 함) 이때야 개통됨
개통대리점은 자기네들은 개통만 하는거라서 판매자 연락처니 배송상황이니 아무 것도 모른다고 함
휴대폰 끊긴 사이에 신용카드 신청했던거 연락안되서 접수취소됨
보통 오후 3~4시경이면 도착하는 이동네 택배(한진,로젠,대한통운)인데 지금 시각까지 안온걸 보면 발송조차 안한듯
판매글 올리고 잠깐동안은 답변도 잘해주는 것 같더니 쪽지, 핸드폰 연락안됨
다음부턴 대리점 판매 아니면 타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드는군요.
ㅅㅂ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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