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 개통 후 잘사용하다 3일 뒤쯤 갑자기 수화음이 지직거리고 개미 소리만하게 들려서
수번 배터리 뺐다 껴고 리부팅 수시로 한 뒤 되돌려 간 뒤에
잘되다 다시 수화음 정말 작게 나와서 센터에서 교품증 끊고
판매자에게 연락 취한 뒤 한 번 교품 받았습니다.
헌데 3일 뒤 다시.. ㅠㅠ 수화음 작게 들리네요. 헐..
저도 이런 같은 증상은 처음 겪어서 ..엄청 당황스럽더라고요
같은 방법으로 배터리 껐다 켜고 리부팅해도.. 잘나오다 다시.. ㅠㅠ
일단 센터 가니.. 수화음 교체할건지 다시 교품 할껀지 해서
고민하다 교품증 끊었습니다.
전화 안받아서 일단 문자 보내고
2일 지난 뒤에 전화해서 다시금 신청 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는 접수할 때까지는 잘처리가 되었는데
예정대로 어제 왔어야하는
택배가 안와서 다시 전화하니
판매자도 착각한 듯 하네요. 처음 교품건에 대해서 발송했다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분명 신청 또 한 건데..ㅠㅠ
2번이나 교품하니 무슨 진상으로 알았는지
대꾸도.. 걍. 네네~~ 이러고 미안하단 이야기도 없고
받으시면 교품증이랑 교품한 물건 얼렁 보내달라고만 하고 뚝.....
순간 이래저래 이것으로 신경쓴 거 생각하니 억울하네요.
바빠서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연락도 제대로 안받고 문자해야 겨우 전화오고
일처리 .. 맘에 안드네요.
별조건이었는데 과연 응대가 이런데... 잘 들어올런지..
디파이 버리고 싶어지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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