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철하고 다시 사무실돌아가는 길입니다...
5일개통 -> 8일 오줌그라 교품 -> 또 오줌그라 -> 9일 다시교품문의 물량없다함...교품물량들어오면 연락주겠다함 -> 연락안옴 -> 14일 아이리버 불량증서받고 개통철회
속 시원합니다...사실 헬탭 있어서 탭이 절실한것도 아니었고..오줌그라를 스트레스 받으며 3개월 쓰는건 정신건강에 해롭겠더군요...
이미 기기에 정은 떨어졌고...as센터가니 액정 불량 많은탓에 액정교체는 힘들다 나중에 살짝 다시 자신에게 말하면 교체해주겠다는 약속까지 받아놨으나...돌아와서 우측 누릿누릿한 멍액정보니 도저히 애착이안가네요...돈내고 산건데 불량을 3개월을 정상이라 생각하고 쓸 맘이 안생겨서요....개철할 수 있을 기회는 지금뿐이라 괜히 회선하나 잡아먹고있지말고 없애자는 생각으로 굳혔습니다
아탭은 오줌그라는 스펙으로 생각해야합니다...간혹 초양품 받으신분은 정말 운이 좋은거라고봅니다....눈이 민감한분은 나중에 중고사겠단 생각도 고려해보심이^^ 돈좀더주고 헬탭사는게 훨낫습니다..
4950원 요금내고 나오는데 직원들 인사도 안하더군요 ㅋㅋ 하긴 fm대로 불량확인서 들이밀고 철회해달라고하니 서로 할말없죠...교품해줘야하는데 물량이없으니...여튼 후련합니다 액정특급 내헬탭이나 아껴줘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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