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폰파는분이 저희 어머니한테 간간히 반말을 쓰시던데...4
- [* 비회원 *]
- 등록일 2016-06-30 23:04
- 조회수 575
| [* 비회원 *] 님은 휴대폰질문 에서 총 게시물 : 3 개, 완료한 것 : 0 개, 답변없는 것 : 0 개, 완료율 : 0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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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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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노리는먹이의눈
욕을 한거면 몰라도 저정도 어휘때문에 따지러 가는건 좀 그렇지않나요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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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판매직하는 사람들은 종종 반말을 섞어서 말을 하는경향이 있습니다.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 약간이나마 친근하게 대하려다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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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한모금
" 아 난 저러지 말아야지. 내 자식들 저렇게 안키워야지." 하고 보통 그냥 넘어가요
201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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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손
간호사분들도 환자한테 반말 섞어가며 쓰던데용 어르신들은 기분 나빠하는 눈치도 아니였고
어머니가 기분 나쁘신거 아니라면야 뭐 넘어가셔요
201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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