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는 abc스토어(편의점)에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음. 가격은 좀 비싸긴 하지만 다 있음. 모든 것 다 해결 가능함

모르면 abc스토어 가셈. 비치 타올도 여기서 사셈. 특히 삼각김밥(오니기리) 정말 맛있음.

스노쿨링 장비는 국내서 사서 가셈. 마스크형 장비가 좋음 지옥에서 졸 싸게 팜. 현지는 비쌈

1. 먹거리---

니코스 피어 38 가서 포케 꼭 드셈

음식은 취향이 다 다르니 yelp 앱(어플리케이션 설치 해서 검색해서 가면 정말 킹왕짱임)
파인애플 농장(돌플레인?인가) 은 입구에서 쥬스 사먹으면 됨. 생각보다 볼 것 없음

새우트럭은 생각보다...

테디스버거 꼭 드시고

알라모아나 센터 꼭대기 가면 해피아워 시간에 미니버거+맥주 시켜서 꼭 드셈 정말 개 꿀맛

파인애플 버거는 다 맛있음

알라모아나 센터 1층에 재패니스 스트릿 있는데 미국 음식 질리면 저기서 요기 하면 됨

와인은 꼭 미국산으로 사야 쌈. abc스토어 가시고 모르면 아포틱(일반, 블랙) 추천 1만 ~ 2만원 짜리면 충분함(한국에서 7만원함)

2. 쇼핑---

로스 꼭 가시고. 로스는 캐리어 사러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됨 24+27인치가 11만원, 가끔 27인치 8만원짜리도 나오기도 함. 새벽에 쌔거 들어 오니 아침 9~10시쯤 가면 물건 있음

알라모아나 센터가 정말 좋음. 하루 종일 있어도 됨. 관광센터? 인가 가면 쿠폰북 줌(카드 행사나 전번 쓰면 되는 것으로 기억)

와이켈레 아울렛 가서 싹쓰으리 추천. 와이켈레는 이틀 잡아도 좋음

3. 장소---

하나우마 베이는 공짜 입장 시간 있으니 그거 맞춰서 가면 개 좋음

해변은 알라모아나 비치와 카일루아 비치 추천
터틀베이 가보시고

다이아몬드 헤드와 마카푸 포인트 트래킹 할수 있음 하셈

금요일 밤에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에서 불꽃쇼 함
토요일 오전에 와이키키 해변 옆 쪽인데 시골장 열리니 일찍 일어날것
금전 여유 되면 스카이다이빙 추천 2명이서 40~60만원대(옵션에 따라 다름). 계약서에 싸인 하는데 그것은 전부 "니가 죽어도 우린 책임 없음" 임

시간 되면 진주만 가서 함정 구경 고고

4. 기타---

서핑 배우고 싶으면 하얏트 호텔 근처에 가면 한국인이 운영하는 서핑샵 있음. 강습 받으면 됨

서핑은 샌드비치 추천

렌터카는 절대 오픈카 하지 말것 졸라 더워 ㅅㅂ(에어컨이 짱임)

렌터카는 공항보다 알라모아나 센터 뒤쪽 허츠나 하얏트 호텔인가 안에 보면 허츠나 아비스 있음 거기가 좀 쌈(반드시 LDW체크 및 포함 할것. 한국으로 치면 자차보험)

파킹피(주차비)가 사실 문젠데...마샬에 주차하고 30불인가 사면 주차비 공짜임

호텔은 여유 되면 힐튼 빌리지나 쉐라톤, 하얏트에 묵으시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시내쪽 저렴한 호텔을 추천함. 오션 뷰는 아무짝에 쓸모 없음. 밖에만 나가면 전체가 오션뷰임

하와이는 계속해서 물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최대한 한국에서 살수 있는 것들은 꼭 구입해서 가셈

썬크림 50짜리 이상 이제는 안팜. 예전에는 100 짜리도 팔았음

알로에베라 같은 수분 크림 싸니까 잔뜩 사세 아침저녁으로 발라야 덜 탐

여유 되면 헬기 투어도 해볼만함. 사실 젤 비쌈 ㅋ

마지막 꿀팁
캐리어 한개만 들고가서 쇼핑 왕창하고 로스가서 샘소나이트 캐리어 1개 8만원 짜리 사서 채우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