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은 아래 주소입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review&no=27594
한동안 사과만 갈아먹다가
건강에 좀더 존게 없을까 해서
검은콩 두유에 도전해봣습니다,.
별반 어려운건 없는데 검은콩을 삶아야 하는다는게 좀 귀찬네요..
콩은 자체 비린네가 있습니다.
그래서 소금도 조금 넣고 사용설명서에는 콩 1대 물2의 비율로 하라는데
그러면 너무 묽은거 같아서
사과 1개 오렌지 1개 를 먼저 간다음 착즙된 쥬스를 검은콩과 함게 물대신 넣어서 착즙했습니다.
콩은 완전 삶지 않고 반쯤 삶아서 해봣는데 그것도 괘안은거 같구요
지금은 완전 삶아서 해볼려고함니다.
반쯤 삶아서인지 콩 찌거기 나오는것은 수분이 거의 없이 나오네요
넣은거 거의 다나오는거 같아서 이번엔 푹 삶아서 해보고이써요
맛은 비린내없고 사과 오렌지의 단맛이 있어서 맛있네요
돈으로 따지면 시중에 파는 두유보다 몇배나 비싸게 치입니다만
화학조미료 없이 순수 자연식품이라는데 만족하고
해먹는데 맛있네요 아침안드시는분은 밥대신 드셔도 될듯하구요
콩의 단백질과 사과 오렌지의 비타민이 조합이 괜찮을듯 하네요.
씨없는 적포도(칠레산) 요것도 같이 갈으니깐 맛나네요
돈이 너무 많이 깨지지만 술을 안먹기에 술값대신으로 하니
술은 몸배리고 돈버리지만 이건 건강챙기고 돈버리는거기에
괜찮은 투자라 생각합니다..ㅡ,.ㅡ
재료는 코스트코에서 다 샀구요
검은콩(서리테) 1통, 오렌지 1박스, 씨없는적포도 1통 해서 5만1천980원인가 들었네요..
이정도면 검은콩이 많이 모자랄듯 해요
컴은콩 3통,오렌지 1박스 씨없는 적포토 1통 조합이면 비율이 거의 맞시 싶네요
오렌지와 적포토는 즙이 많이 나오지만 콩은 별로 안나오네요..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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즙내서 먹고 싶은데.. 씨 때문에........ㅠㅠ
안그라면 기계 고장나요..ㄷㄷㄷ
비닐 장갑끼고 채에 눌러줘도 즙 나올꺼 같은데;;;;
태클 아닙니다^^